2023년을 마무리하는 피자로
아르헨티나식 피자 "푸가제타"를 구웠어
피자의 시작은
도우 반죽부터~
커클랜드 블럭 모짜렐라 주문했다.
직접 보니 크고 아름답네.
양파는 물기 짜고, 팬에 볶아 물기 또 날림
베이컨도 팬에 미리 구웠다.
모짜렐라 치즈 1kg
에멘탈 치즈 100g
치즈 낭낭하게 넣었다.
이 피자는 치즈가 주인공이지.
볼륨이 큰 피자라 오븐에 37분 구웠어.
어지간한 라지 사이즈 피자보다 2배 이상 큼
국산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만 쓰다가
미국산 블럭 모짜렐라 쓰니 확실히 다르네.
치즈가 쭉쭉 잘 늘어나고
식어도 질겅거리지 않아.
웃긴 건 폐급 국산 모짜렐라 치즈가
2~3배 이상 비싸다는 거.. 왜 이리 비싼거냐?
국산 우유 쓰면 이해라도 가는데, 죄다 수입산 탈지 우유 쓰더만
토핑도 양파 뿐이고
토마토 소스도 없지만
나름 매력적인 피자다.
나도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지만
종종 생각나는 묘한 마성이 있더라고..
푸가제타 만날묵노
근데 미국산 블럭 너무 짜더라
짜긴 짜더라. 그 것만 빼곤 좋음
가격은 얼마나 함? 나 피자만드는거 이탈리아꺼 블럭으로 사는데 고소하고 짠맛도 적어
2.72kg에 2.6~2.8만원
싸네 이탈리아꺼 1KG에 그가격인데
개쩌네
토마토소스없는 피자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건 맛있겠다
은근 매력있는 피자야
단짝 재대로 나오겠다 굳! - dc App
1kg 치즈라니 맥주 안주 지려따리
소주 안주로도 좋을 듯
쿰척거리고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