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단종됐네
어릴때 할머니댁이나 외할머니댁 갈때
가끔 비둘기호(대부분은 버스) 탔었는데
그때 이동식 판매대? 왔다갔다하면
엄마한테 후레이키 사달라고 했었는데
(과자 사진자체가 엄청 맛있어보였음)
한번 먹어보고 엄청 맛있었는데 그 뒤로는 거의 못먹어봄
그 과자 하나 사기도 힘들 정도로 못살았거든
그 옛날 엄마가 과자 안(못)사줄때 심정이 어땠는지
지금 아빠가 되보니 참 괴로웠겠다 싶음.
괜히 그때 기억 되살리고싶어서 사먹어보고 싶은데 단종돼서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