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창업 준비중이라
시장조사 겸
네이버 카페 물어보니깐
그릭요거트 먹는 사람들은 다 집에서 만들어먹어요~ 라는 댓글보고 생각해보니깐
그릭요거트 만드는거 자체는 난이도가 낮아도
과정은 엄청 귀찮고 부피 많이 차지하고
시간 오래걸리고 상당히 걸리적거리는 일인데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 있다고
매장에서 안사먹을정도인가 싶다
심지어 가성비도 안나옴
우유 1리터 사서 그릭요거트 만들면 250-300G 나오는데
매장에서 그릭요거트 100G에 3500원
우유 1리터 3천정도하니깐
엄청 고생해서 250G얻어봤자 고작 5000원 아끼는거네
요즘 사람들 귀찮은 일 안하려고하는데
고작 5000원 아끼려고 몇시간 신경쓰진 않지
한두번 만들다가 귀찮아서 그만 둘 것 같은데
그건 니생각이지 한번만해도 5천원 두번이면 만원. 열번만 만들어도 무려 5만원 절약에 어렵지도 않은데?
그럼 샐러드집들은 어떻게 장사가되니 ㅋㅋ? 샐러드는 심지어 만드는 과정도 더 단순한데 샐러드 집들 볼 하나당 8000-9000원인데 장사 잘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던가
답정너같아서 걍 대화 안함ㅇㅇ 그렇게 잘아는 사람이 왜 디씨까지 와서 질문하냐 걍 하면 성공하겠네 해봐한번ㅋㅋ
니가 먼져 아는척 댓글 단거 아닌가? 나는 아는척하고싶은 생각 전혀없는데 정말 시장조사 하고싶은거고
샐러드집도 그래서 다 망하고있잖아
난 그릭말고 그냥 일반 요거트를 잊을 만하면 냉동실에 보관해둔 씨앗요거트 꺼내서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일반 요거트도 12시간 40도에 발효하면 꽤나 되직하게 나오는데, 그걸 굳이 또 유청 짜 가면서 더 굳혀서 먹어야 할 이유가 있나? 하는 게 내 개인 생각임. 꼭 그릭을 고집해야 할 매력 포인트를 나는 못 느껴. 그냥 요거트만 떠 먹어도 충분히 맛있고, 거기에다 딸기잼 조금 섞어 먹으면 또 특별한 맛이 있는데, 굳이 고생해 가면서 그릭까지 가야 하나 하는 그런...
식감이 달라, 내가 생각하는 그릭요거트 핵심은 꾸덕함이야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잼 견과류 그래놀라 비벼서? 먹으면 마치 밥먹는것같아 나도 그릭먹어보면 일반요거트 시시해서 못가겠어
난 그런 꾸덕한 식감에 별 매력을 못 느끼는 성향이라는 거. 사람들이 굳이 비싼 돈 줘 가면서 그런 식감을 지속적으로 찾는 비율이 얼마나 될지가 관건이겠네. 그 비율에 대한 냉정한 현실 파악이 될 것이냐 or 희망회로를 돌릴 것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비싼돈은 아닌데 플레인 3500원이고 과일은 4700원인데 카페에서 음료 한잔 가격이야
근데 그릭요거트는 포만감까지 있지, 디저트로써도 대체가능하고 포만감까지 채워짐.. 절대 비싼건 아닌것같음
난 귀찮아서 사먹음
참고로 거의 매일 먹는다..
그치? 그릭요거트 무인판매점 내면 장사잘될것같음... 친구가 하고있는데 포인트적립해줘서 구매성향보면 반복구매 엄청 나다고함...
대학가 근처에 내면 잘 팔리긴 하더라 그릭요거트 먹으러 가면 계속 배달의 민족 주문~ 소리 들림 근데 난 무인보단 직원 있는 곳이 더 관리도 잘 돼을 것 같고 토핑선택도 더 다양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인 잘 안 갈 것 같음
굳이 사먹은적은 없긴해
직접 만들어서 먹긴해?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만드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것도아니라서. - dc App
난 걍 먹고싶을때 만들어먹음. 집에있는 과일이랑 그래놀라 견과류 넣어먹고.. - dc App
난 만둘어먹은지 몇 년 됐고 그렇게 번거롭지도 않아서 괜찮음
요거트부터 만드는사람이 있음? 서울우유 요거트 사서 유청분리만 하면됨. 그리고 사먹는다쳐도 온라인으로 사먹지 굳이 매장에서 살 이유가 있나?
난 걍 요거트부터 만들긴하는데ㅋㅋ 우유 유통기한 임박일때ㅋㅋㅋ 처리하려고 - dc App
면포 씻는거 귀찮아서 그만 둠..
뭐든지 만들어먹는게 싸다.<br>근데 그릭요거트는 보관이귀찮아서 사먹음
요거트를 먹을 거면 편의점에도 그릭 널렸는데 전문점을 왜 감? 요거트 가게는 토핑빨로 그래놀라 과일 치케 등등 올린 달달한 간식을 죄책감 없이 먹으러 가는 데임 마트에서 100g당 1000~1500원 정도 하는 그릭이 전문점 3500짜리랑 질적으로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유제품 균일한 품질, 위생 관리 면에선 개인 가게가 대기업 근처도 못가서 안 사먹음
마트에서 100그람에 1000, 1500원한다고??? 무슨마트 어떤브랜드???
요새 창업 컨설팅 트렌드 그릭 요거트 같던데 ㅋㅋ 2년만 지나도 그릭 창업 99퍼는 폐업하고 컨설팅 회사만 실컷 돈버는 엔딩일게 뻔하다
한때 유행했던 프로즌 요거트 가게들 보는 느낌임
나 만들어먹는데 서울우유 1.8리터 요거트로 만듦 근데 그거 3시간만에 그릭요거트나오는 기계라 완전 편해
계속 글쓰는거 보면 자기가 잘될거란 자신이 있나본데 한번 해봐ㅋㅋ
시장조사를 답정해놓고하냐 걍해
친구들 집에 유청분리기 하나씩 다 있음 거의 다 만들어 먹던데 사먹는거 개비싸서
얘가 그 어그로 끄는 개돼지야?
여기 쿨찐들밖에 없어서 뭐 잘될거같냐고 물어보면 이악물고 존나망한다고밖에 안함. 위에 애 말대로 대학가 근처에서 잘될 수 있을거임 우리 학교 근처만해도 그릭하는데 엄청많고 다 그럭저럭 잘됨
그리고 나 포함해서 여기있는애들한테 물어보면 객관적인 수요층 조사가 힘들수밖에 없는게 얘넨 그릭보다 훨씬 귀찮은 빵을 만들어먹는 애들임… 수요조사를 이딴 미친애들한테서 하지마셈
난 일반 요거트 사서 유청 제거하고 먹곤 했는데 피코크 그릭요거트가 시판중엔 많이 꾸덕한 편이더라고 그래서 그거 사먹는중
안 처먹음 좆병신음식ㅋㅋ - dc App
서울유유요거트랑 그릭베어사서 유청빼먹음 100g씩 소분해 먹으면 5-6번 먹을수 있음
나 집에서 만들어먹는데 우유 두 팩에 비피더스 하나 해서 락앤락통 2리터짜리 큰 통에 스까 전자렌지 좀 돌리고 그대로 방치한 채 하룻밤 보내고 담날 아침에 냉장고에 넣고 좀 두면 지가 알아서 유청까지 다 분리됨 뻑뻑할 수준까지 분리하려면 커피거름지로 한 번 거르면 되고 생각보다 쉬워 어차피 한 번에 다 못먹으니 천천히 되직함 별로 즐기는게 또 재미임
검색하다 들왔는데 그릭데이가 한때 유행했다가 지금 서울 점포 2갠가 3개밖에없드라 난 그이유가 사람들이 그릭요거트 너무비싸서 만들어먹기시작한이후라고봄ㅋㅋ
물론 난 만들어먹는 중이고 전혀 번거롭지 않던데. 그릭요거트 네이버에 검색하면 메이커가 젤 먼저 뜨더라.
그릭요거트 만드는 난이도 개 ㅈ밥인데 그것도 귀찮아서 못할놈은 라면도 못 끓여서 배달만 시켜먹을 놈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