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티시에에 게재됐었다는 커피마들렌 레시피 유명하길래 따라함
네이버 검색하면 걍 나옴

+근데 일반 마들렌 반죽방법이랑 다르다고 함
재료배합만 보고 만들면 레시피가 추구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음
믹싱 10분? 하라는 대목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케이크 제법같은 특이한 인상을 받음. 난 그렇게 안했지만...

08edf675b4f0608723ebf0e0439c701ea3d81790047f22e0c12174cbef9e47f995237e518bae1633314e60c3d5d3d76ca35695b825

원 레시피에는 커피원두가루와 인스턴트커피가루를 반죽에 넣는데
나는 인스턴트커피 없이 함

대신 분쇄원두의 미분만 체쳐서 반죽에 넣고, 굵은가루는 뜨거운 물 소량 넣고 불린 후에 레시피의 우유를 뜨겁게 데워서 진하게 우려내서 씀


7be58605bc8b6bf023ecf2e3409c7065669a5bf611ca68df73a95565886ed52808dcd45ac678fdd00884f186a57f6cba1695cdbd60

근데 베이킹소다가 소량 들어가는 마들렌 반죽은 처음임
덕분에 이렇게 질질 흐른 것도 처음봄
다음에는 조정해야겠음…


0c98f275c1f019f12399f7e7449c706a1a918194cbf756f78fb5aefec2f43c864b0f364218d4f6e30ada1525e49ae044fad6af634a

레시피에 팽창제 양이 좀 많지않나 싶더만 역시나 생각보다 많이 부풀어서
가볍다
마들렌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레시피의 배합과 후기정도만 참고해서 만들었을 뿐이지 실제 반죽하는 방식 등 디테일까지 못따라갔던것 같다



7feff203b2f46ef723e987e2309c706888e797855578ff1fde6167c8ca7aa557d303a08749c381cbb90ae6a4ea69b83eab516587c1

이렇게 가벼운 마들렌일수록 갓 구워서 겉이 바삭할 때에 제일 맛있음

글레이즈는 분당+디사론노+우유(여기도 커피에센스는 생략)
바른듯만듯 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