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파티시에에 게재됐었다는 커피마들렌 레시피 유명하길래 따라함
네이버 검색하면 걍 나옴
+근데 일반 마들렌 반죽방법이랑 다르다고 함
재료배합만 보고 만들면 레시피가 추구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음
믹싱 10분? 하라는 대목에서 엘비스 프레슬리 케이크 제법같은 특이한 인상을 받음. 난 그렇게 안했지만...
원 레시피에는 커피원두가루와 인스턴트커피가루를 반죽에 넣는데
나는 인스턴트커피 없이 함
대신 분쇄원두의 미분만 체쳐서 반죽에 넣고, 굵은가루는 뜨거운 물 소량 넣고 불린 후에 레시피의 우유를 뜨겁게 데워서 진하게 우려내서 씀
근데 베이킹소다가 소량 들어가는 마들렌 반죽은 처음임
덕분에 이렇게 질질 흐른 것도 처음봄
다음에는 조정해야겠음…
레시피에 팽창제 양이 좀 많지않나 싶더만 역시나 생각보다 많이 부풀어서
가볍다
마들렌이 이렇게 가벼워도 되나
레시피의 배합과 후기정도만 참고해서 만들었을 뿐이지 실제 반죽하는 방식 등 디테일까지 못따라갔던것 같다
이렇게 가벼운 마들렌일수록 갓 구워서 겉이 바삭할 때에 제일 맛있음
글레이즈는 분당+디사론노+우유(여기도 커피에센스는 생략)
바른듯만듯 얇게
반죽 흐르는건 반죽 온도 높아서 그렇게 되는 걸로 아는뎁
지금까지 구워본 마들렌들은 200도에서도 흐른 적 없었는데 이건 크게 부풀다보니 180도에도 흐르더라 다른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지는 생각해봐야겠고 일단 베이킹소다때문에 부푸는 표면 모양부터 다르긴 함
와 언젠가 해봐야지
이거 맛있음ㅋㅋㅋㅋ - dc App
믹싱 10분 하면 끈기 생겨서 잘 안 흐름 피칸으로 윗면을 덮듯이 올리면 잘 안 흐름 근데 나도 소다는 좀 부담스러워서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