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마무리하고
나폴리로 기차타고 왓다
정말 활기차고 이탈리아다운 곳이었어
복작복작한 거리 넘치는 사람
생기가 가득찬 아름다운 도시
석양 보면서 먹은 바바 오 럼
머핀모양 럼 케이크에 럼시럽 부어 먹는데
알코올 날아간 윗부분은 괜찮은데
아래가 내가 술을 안좋아해서 좀 투머치였음
럼자체 향도 보드마카 향이라 별로
살구가 들어간 스폴리아텔레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겉껍질이 좀 질긴 느낌으로 바삭한
그래도 맛있어
달달한 크림치즈랑 잘 어울리고
파이?
궁금해서 사먹어본 이탈리아 피자빵
그냥 예상가능한 맛임
나폴리에 왔으니 먹은 피자
오징어튀김
부팔라
피자 괜찮았는데 물기가 너무 많고 도우가 너무 얇아 그게 아쉬웠음
밥먹다 연락처받아서 기분좋아짐
기념품
나폴리의 거리는 정말 아름답다
디저트가게 진열된 케이크
스폴리아텔레, 카놀리, 티라미수
카놀리는 튀김이 두꺼워서 식감이 새롭다
고소하고 안에 크림이랑 조화가 좋아
티라미수는 살살녹음 ㅋㅋㅋ
빵굽는 아재
해산물도 판다
레몬즙이랑 먹는데 난 갠적으로 별로
부팔라 마르게리타~
근처 공원에서 앉은자리에서 다먹엇어
쏘렌토에서 먹은 것에 비할 바는 못 되는데
그래도 꽤 맛있었음
비주얼로는 최고야
그리고 전혀 예상 못했던 젤라또 가게
그냥 흔한 관광객 대상 가게 같은데
내가 먹은 아이스크림 중 최고
여기가 진짜 찐 젤라또였음
쫀득함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여기는 정말 남다른
특히 솔티드 카라멜 저 갈색
말 그대로 생 카라멜을 녹여서 우유 조금 넣고 얼린듯한 쫀득함과 진한 맛
피스타치오랑 쌀도 최고
나폴리 발렌띠 <- 반드시 가라
길거리에서 파는 접어주는 피자
구운 가지 들어갔는데 꽤 괜찮아
성에도 올라가 보고
젤라또 한번 더먹음
딸기맛도 내가 과일 맛 아이스크림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극호였어
생딸기 아이스크림 그자체
이렇게 나폴리 마무리하고
로마로 돌아감
숙소옆 식당에서 먹은 파스타
그저 그랬다
비주얼이 영 별로인 돼지고기 스테이크
이것도 뭐 먹을만하고 기억에 남진 않네
야식은 리조또랑 티라미수
이탈리아 ㅃㅃ하고
독일와서 프로틴바 쳐먹엇다
먹고먹고먹고 또 먹은 이탈리아 여행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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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왕창먹었네
ㅊㅊ
ㅊㅊ
테이블보 숟가락그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