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막입이고 스위트파크 열리는 것도 몰랐다가
인스타에서 보고 갔다옴.
키친205
마담 피에르 오제
비스퀴테리 엠오
가리게트
이렇게 네곳에서 디저트 사 먹었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존나 많더라.
그래서 그냥 다음이 2차전 가 볼 생각으로봐 뒀던 곳만 빠르게 돌고 옴
* 키친205 - 딸기밭케이크1호 (45,000원)
줄 기다리기 싫어서 오픈30분 전에 도착 했는데 사람 꽤 있었고 오픈 쯤 되니 줄이 엄청 길어짐. ( 1팀당 미니사이즈 1개, 1호사이즈 1개 총 2개 구입가능 )
당일 먹었을 땐 뭔가 따로노는 느낌.. 서로 합체가 안 된 느낌이라 해야하나 조금만 먹고 다음날 먹으니 괜찮았음. 심플하게 맛남
직원 실수인지 보냉제 안 넣어줘서 다시 돌아가 넣어달라고 함. 강남 한정메뉴 파르페 소량 판매도 했었는데 내가 갔던 날부터 판매 중단 된 것 같음. 이게 근데 무통보로 판매중단 됐었어서 아쉬움. 파르페 수량 때문에 런뛴거라
* 마담 피에르 오제 - 후레즈 푸딩 (5,800원)
줄이 없어서 바로 구입 가능함. 이번달 초에 다녀온 일본에서 먹었던 200~300엔 편의점 푸딩 맛이랑 거의 똑같음. 3+1 판매인데 낱개로 사면 좀 비싸긴 함. 맛이 없는 건 아님
* 비스퀴테리 엠오 - 가격 마지막 사진 참고
선물용 쿠키세트 구매했고 내꺼는 2개 따로 삼. 치즈쿠키 먹었는데 식감과 맛이 체다치즈 썰어서 전자렌지 돌린 치즈쿠키 맛이랑 똑같았음;; 선물 받은 일행은(솔직한편) 맛있다고 했음
* 가리게트 - 나폴레옹 (17,000원) 딸기 들어가는 메뉴임
줄30분 대기 주문 후 30분 추가대기 했음. 사람 진짜 존나많고 주문도 존나 밀려있음.
가장 아쉬웠음 일단 묵직하긴 한데 가격이 비싼건 사실이고 안에 들어간 딸기가 회떠진게 더운 매장이랑 겹쳐져서 그런가 시들시들함. 그리고 크레페(아래위 빵 부분) 윗면에 설탕 아몬드 코팅 된거 토치로 지져주는데 내껀 아몬드가 다 까맣게 뒤져있어서 너무 아쉬웠음…
휴게음식점이라 매장에서 음료 메뉴와 먹고 갈 수 있지만 사람도 많고 바쁘다 보니 테이블에 가리게트 구입 손님 아니더라도 다른 디저트가게 뜯어먹고 있는 사람들 있음 ㅅㅂ 딱 일본 현지가격 정도면 모를까 17000원은 글쎄.. 느낌임 다음에 재도전 해봄
그리고 인덱스카라멜 저긴 뭐냐 오픈 전에도 오픈 후에도 롯데월드 놀이기구 줄마냥 존나 줄 서 있어서 구경도 못 했는데 아는놈 정보좀
인덱스캬라멜 걍 캬라멜임 오픈빨이지뭐
그러노 그럼 걍 안가야지
애초에 거기 줄이 아니라는데
ㅊㅊ
오
인덱스캬라멜 캬라멜 줄을 선게 아니고 초량온당 줄을 인덱스캬라멜 앞에 선거일걸?
키친205는 본점이 우리 시골집 바로 근처라 예전에 가봤는데 그냥 딸기케이크 자체 버프 받고 맛있었고 파르페는 별로였음 옛날 캔모아같은 느낌 근데 지방카페가 서울까지 진출하니 뽕차오름
인덱스캬라멜 광화문 지나가는데 사람 하나도 없던데
인덱스 줄이아니라 초량온당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