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갔는데 생크림 싸게팔길래 샀는데 또 대충 설탕넣고 희핑해서 식빵발라먹긴 싫어서
백만년만에 홈베이킹 해봄..
마침 냉동실에 몇년을 쳐박혀있었는지 모를 바닐라빈까지 찾아서
제일 손덜갈거같은 크렘카라멜로 결정..
계란 짱많이들어감… 달걀은 풀어주고 생크림 우유 설탕 바닐라는 끓기직전까지 데워주고..
냄비 용량 모자라서 우유일부는 그냥 전자레인지로 데워서넣음
그리고 잘섞은다음 체에 내리면 끛
집에 라메킨 없어서 대충 그럴듯해보이는 도자기 그릇인지 반찬통인지 아무거나 찾아서 씀
캐러멜 오랜만에 만들어서 잘 되나 했는데…ㅠ
캐러멜 굳으면 그위에 미리만든거 넣고 뜨거운물붓고 구워줌
원래 100도에서 50분쯤 구웠던거같은데 양이 많아서 그런가 안익어서 온도올리고 거의 한시간을 더해줌
다구워졌는데 가장자리 색이 좀 진해서 쎄하더라
다 식고나서 랩씌워서 하룻밤 냉장보관함
가장자리 살살 긁어주고 꺼냈는데 생각보다 높이가 낮았음. 엄청 높을줄.
맛은 별로다..
너무 오래구워서 좀 단단하고 캐러멜도 너무 색 진하게낸듯… 약간 쓰면서 바닐라향 다 덮어버리게 강함
다안들어가서 남은 반죽있는데 시간온도 조절좀하고 캐러멜 색만 덜내면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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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추~ - dc App
캐러멜은 220도 까지는 취향문제인듯..
내취향은 아녀써.. - dc App
빵겔 줄이고 실제로 베이킹을 좀 하라고 아 ㅋㅋㅋ
재료비도없고… 실력다주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