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시카고 피자의 실패를 딛고
다시금 시카고 피자를 구웠어.
이 번에는 공부 좀 했다. ㅎ
도우부터 반죽했어.
중력분 1kg에 수분율 60% 잡았고
시카고 피자 2판, 일반 피자 1판 분량이야.
토마토 chopped 통조림에
마늘, 향신료, 조미료를 넣고 끓여
토마토 소스를 만들었어.
다진 돼지고기와 마늘에
보다 많은 향신료와 조미료를 버무렸어.
(이렇게 만든 것도 "소시지"라고 해.)
후라이팬에 미리 익혀서 준비 했어.
피자 팬에 기름을 바른 후에
아래 도우 - 모짜렐라 - 소시지 - 윗 도우 - 토마토소스
순서로 조립 했어.
미리 예열한 오븐에 36분 구웠다.
모짜렐라를 넘치도록 넣었더니
치즈 폭포가 쏟아 지네 =ㅅ=
제대로 시카고 피자의 낭만을 이룬 것 같다.
"넘치는 치즈"와 "녹진한 소시지" 그리고 "토마토 소스"의 조화
트레이더스에서 구입한 슈레드 모짜렐라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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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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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도우만 쓰는 경우가 더 많긴 해. 위 도우 쓰는게 더 깔끔해 보여서..
피자중에서도 시카고 존나 좋아하는데 ㄷ ㄷ 군침
한 조각 주고 싶네 ㄷㄷ
와진짜 개좋다
역시 음식은 재료빨이다
결혼해줘
식으면 고무되는 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