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의 한국인
시카고 피자 또 구웠다.
며칠 전 만들었던 시카고 피자의
단점을 보완 하고자 했어. =ㅅ=
다 구운 후 토마토 소스가 너무 말라 있었고
모짜렐라 치즈의 양이 지나치게많았거든
지난 시카고 피자 게시물 링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weets&no=344168
기존에 만들었던 토마토 소스에
방울 토마토를 추가하여 끓였어.
너무 많이 졸이지 않고 수분감도 있게 했고
다진 돼지고기에 소시지 하나 으깨서 섞고
각종 향신료와 조미료를 넣어 잘 버무렸어.
30분 숙성 후에 후라이팬에 미리 익혔고
방울 토마토 일부는
오븐에 낮은 온도로 구워
드라이드 토마토를 만들었어.
모짜렐라 치즈의 양도 30% 줄였다.
무조건 많다고 좋은 건 아닌 듯 하네.
조화를 맞추는 게 중요하지.
피자 팬에 먼저 기름을 바르고
아랫 도우 - 모짜렐라 - 소시지 - 윗 도우 - 토마토소스 - 드라이드토마토
순서로 조립하여 예열한 오븐에 35분 구웠어.
토마토 소스의 양과 수분을 조절한 결과
토마토 소스가 덜 말라 있다.
모짜렐라 치즈의 양을 줄여서
치즈 폭포는 약해 졌네
결론적으로 더 맛있게 완성 되었어.
좀 더 풍부하고 신선한 토마토 소스와
적절한 양의 모짜렐라 치즈의
조화가 좋았다.
다음에는 피자의 모양을
좀 더 예쁘게 다듬어 보려고..
냠
냠
아는 맛이라..
개미쳤네 ㅋㅋㅋㅋ
음식은 역시 재료빨이 중요하지
저거 냄비임? 깊은팬 - dc App
냄피 아니고 깊은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