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가 요구하는대로 45~50도 -> 27도 -> 31도 온도계 봐가면서 잘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얘가 굳을 생각을 안함;;



대충 템퍼링과정을 나열하면

6~70도짜리 물에다가 중탕으로 초콜릿 온도를 47도에 맞춤

혹시 몰라서 잘 섞은 뒤 재차 온도를 체크해줌.


볼을 차가운 물에 넣어서 27도까지 떨굼

잘 섞어서 온도체크 확인


다시 온수에 넣어서 31도까지 올림

잘 섞어서 온도체크 확인


테스트용으로 차가운 빵칼을 콕 찍어서 5분간 실온에 방치후 확인해보니 안굳음;



초콜릿이 습기에 약하대서 물,습도관리는 철저히 해줬기 때문에 

템퍼링 실패의 원인이 물때문은 아닌 것 같고...

대체 뭐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