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레시피에서 노른자 4개를 전란 2개로 퉁치고
바닐라럼을 1tsp 넣어야 하는데
실수록 콱 넘쳐서 한 3~4tsp 들어가버렸는데
전에 제대로 만들었을 때는 반죽느낌이 뻑뻑했던 반면
지금 반죽은 약간 끈적거리고
반죽을 랩핑하고 주물주물거리면서 성형해줄 때의 느낌도 원래는 찰흙느낌이었는데
이번꺼는 진흙느낌이네;
웬지 구워내면 형태를 그대로 유지 못 하고 흘러내리면서 자연짜부될 삘인데
이 반죽 휘낭시에틀에 넣고 오래 익혀서 수분을 충분히 날려주면 살려낼 수 있을까?
무게라도 맞추지 전란2개라니
왜 이런짓을 하는거지. 걍 노른자 2개 분량으로 줄여만들지 - dc App
밀가루를 더 넣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