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몇개 집어먹고 찍음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라마단기간 20% 할인한다길래 선물용 겸해서 몇세트 샀음. 배송은 열흘넘게 걸리더라
진공포장으로 오는데 일단 개봉하면 버터랑 유제품의 약간 눅진하고 꼬릿한 냄새가 남.
가운데 피스타치오 층을 기준으로 그 아래쪽은 설탕시럽에 푹 젖고 불어서 굳은 형태고 그 윗쪽은 아주 가벼운 페이스트리 층이 살아있음.
한입 먹으면 맨밑에 아삭하고 엄청나게 달콤한 시럽층이 먼저 느껴지고 상부의 딱딱하지 않고 아주 가벼운 페이스트리 질감 + 마지막에 피스타치오 분태의 맛이 퍼짐.
곁들일 음료눈 커피도 좋지만 약간 떫은듯한 진한 홍차가 더 맛있겠더라.
두어개 먹어보니 뒤집은 상태로 먹는게 맛이 더 잘느껴저서 좋은거같았음.
피스타치오도 진짜 많이 들어가서 부드럽고 고소하더라.
한 두달에 한번은 생각나서 계속 시켜먹을듯
생각보다 패스츄리 식감 살아있나보네 완전 시럽에 절인줄 알았는데
정중앙인 피스타치오 층 아래에만 시럽범벅이고 윗쪽은 살아있음. 아마 의도적으로 층 나누려고 그런거같은데
우리가족은 저거 다 못먹고 남겨버렸음 너무 달다 - dc App
이거 먹어봤는데 생피스타치오 여서 그런가 이상한 냄새나서 못먹겠더라 .. 여기 향신료도 들어감? 엑셀렌트랑 먹으면 단맛이랑 냄새 중화시켜줘서 먹을만함
아마 그쪽 버터나 유제품이 좀 진한 냄새나서 그럴지도 모름 피스타치오 자체는 노란애들 아니면 풋내가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