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ㅇㅅㅇㅇㅇ 일단 일빳따는 우즈베키스탄 빵
식당도 겸하고 있는 스타사마르칸트에 가봄
일단 페이스트리에 고기나 야채를 넣은 쌈사
양고기 쇠고기 닭고기 감자가 있었는데
문제는 써놓질 않아서 구별이 안 갔다는 것
그래서 종업원 횽님에게 꺼내달라 함
뒤에는 쌈사 꿉는 탄두르가 같이 있었음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다큐에 단골로 나오는 그 빵
레뾰쉬까라는 빵인데 얘만 탄두르에 굽는 식빵(?)임
그리고 건너편엔 러시안 케이크가 잇음
정말 다양한 케이키가 잇지만 혈당 폭탄 맞기 싫어서
메도빅이랑 나폴레옹 이 두 가지만 샀음 ㅇㅇㅇ
집에서 와서 일단 케이크부터 열어봄
이것이 바로 메도빅이랑 나폴레옹
메도빅은 진짜 단맛인데 맛있다
근데 예전에 프라하 팔라듐 백화점에서 먹은 것과는
약간 더 러시아스러운 맛이라고 해야 하나?
치명적인 단맛이 나기 때문에 조금 조심해야 함
나폴레옹은 밀푀유의 러시아 버전
이건 인간적으로 달콤하니 바삭하게 맛있음
그리고 저녁으로 우즈베키스탄 쌈사랑 레뾰쉬카를 먹음
요게 양고기 쌈사
요건 쇠고기
그리고 감자맛
신비한 건 양고기인데 전혀 양냄새가 없으면서
페이스트리가 하나도 안 느끼한 기적의 맛임
개인적으로는 양고기랑 감자 이 두 가지를 ㅊㅊ
글고 이게 레뾰쉬카인데
진짜 무슨 실전 압축 빵이라고 해야 하나
엄청 담백한데 특유의 향이 아주 살짝 나면서
뭔가 흰쌀밥을 빵으로 만들어놓은 맛인데
엄청나게 밀도가 빡빡한 빵이라 쉽게 못 자름
더 신비한 건 빡빡한 밀도 때문에 에어후라이어에
구우면 빳빳해질 거 같은데 구우면 엄청 부드러워짐
그냥 먹지 말고 얇게 썰어서 버터를 발라 먹던가
아니면 뜨겁게 한번 구워서 뭐 발라먹으면 아주 좋음
아무튼 간만에 빵이랑 케이키 사냥하고 온 후기임
우즈벡 빵이랑 페이스트리는 진짜 맛 좋아서 또 사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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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졸라 맛있겠다 이번 년도에 꼭 간다 - dc App
굿 - dc App
첨엔 여행 가야 하나 했는데 다행히 동대문에 잇엇슴미다 ㅋㅋ - dc App
중앙아시아빵 저 거리는 여기저기서 다 파는데 저 집은 맛집 아님. 우즈벡 친구가 저기 근처 살아서 같이 몇번 갔는데 사마르칸트 레스토랑 건너편 화덕 빵집이 제일 맛집이라함
저기는 콕 집어서 맛없다고 한...뭐 현지인이라도 개취 섞여있을수 있으니 너 입맛에 잘 맞았다면 좋은거지만
아 그래용? 거기 것도 먹어봐야겠네요 - dc App
거기 맛있어 근데 자꾸 현금내라고 하더라
띠요옹 - dc App
ㅇㅇ
와
굿굿 - dc App
저 동네에 레뾰쉬카만 굽는 집 있는데 갓 구운거 판다 가게 이름이 탄두르고 종이봉지 가져가서 담아오면 좋아 중앙아시아 사람들 그 집서 왕창 사가더라 백반맛집 비슷한 그런 느낌
오 ㄱㅅㄱㅅ - dc App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