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기억나는 염탐꾼들 어록 ( 창업준비자 및 카페 업계 사장님들임)
이거 어디서샀냐..저거 어디서샀냐..이거 팔생각없냐 하나들고가도되냐..사이즈좀 재도되냐..
내가 카페 를 오픈할건데 ~ 여기서 멀어요~ 경계하지마세요~
몇시에 장사가 잘되요?? 왜 아침에 장사해요? 너무맛있어서 그런데~ 레시피 좀 알려줄수없냐
빵은 당연히 직접 만드시는거겠죠? 전 취미로 홈베이킹하는데 주변사람들이 너무맛있대서 창업 준비중이에요~
저는 일반밀가루말고~ 유기농 우리밀 가루로 건강하게 만드는게 더맛있더라구요
3개월동안 병원도 못가다가 죽을거같아서 하루 병원갔다가 10시에 문열었더니
매일 아침 6시 반에 보고잇다 왜 문안열었냐 시전 (가게이전하고 오픈 1년동안 처음온 손님)
나도 장사 이제 시작할건데 그러면안된다 시전 ㅋㅋㅋㅋㅋ
여긴 프렌차이즈에요? 개인이에요? = 과학의 염탐꾼 대사 ㄹㅇ
여기 직원은 안뽑냐 일하다가 창업할수있냐 카페 창업하고싶은데 가르쳐줘라
2호점으로 내면 레시피 줄수있냐 우리 백수 아들도 이런거 하나 차려줄려고하는데
창업할때 돈얼마들었냐 몇평이냐 월세얼마냐..
현재 로스터리카페 에 오토매장 4개 돌리고있는 사장인데 원두 이거 써볼생각없냐..
몇그람 담냐 추출얼마하냐 .. 젊어보이는데 오픈한지 몇개월 안되신거같은데 바리스타 자격증있냐..
같은 동종업계 일하는사람들이 더하더라.. 백종원 or 장사의신 빙의하는놈들도 많음
나 그래도.. 카페만 10년차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런 얘기들을때마다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엥…? 얼마나 실력없으면 그걸 일일이 다물어보냐 - dc App
ㅇㄱㄹㅇ
질문이 하나같이 진짜 그딴걸 물어본다고?싶은 것들인데 니 망상 아니냐..? 진짜 저런걸 물어본다고?
나도 많이 겪어봤는데 특정세대 사람들이 좀 심해. 토시하나 안틀려서 좀 소름임. 깊게 알고있는게 없고 기본적으로 아는척이 깔려있음. 저러는거 너무 심해서 강의할때 수강생들한테 제발 매장가서 저런거 물어보지 마세요라고 잔소리많이했었다.
ㄴ특정세대하면 어느세대?
놀랍게도 기억속에서 삭제한게 더많음 그냥 기본 패시브임
내 주변 장사하는 지인들한테선 한번도 못들어본 얘기들인데 대체 어디서 장사를 하길래..
동네 분위기가 신도시 느낌이라 좀 뭔가 사람들이 .. 뭔말인지알겠지?
그 영화 롤러코스트에 나올법한 사람들이 진짜 많음 뭔가 자기가 그렇게 인지를 못하는사람들이 많음
하나하나 살인마렵네
나도 신도시에서 장사하는데 저런말 들어본적이 없는데 어디사는거냐
동네 자체가 다 비슷한부류끼리 사는가 처음 오픈했을땐 전화로 커피싸게 팔아라 한잔에 1500원에 팔아라 그럼 단골해주겠다 박리다매로 하는게 낫지않겠냐는 전화도 받아봄 ㅋㅋㅋ 아메리카노 3천원에 파는데 아줌마들 단체로 와선 너무비싸서 지금 동네가 완전 난리라고 하던게 생각나네 하나하나 기억에서 꺼내니깐 갑자기 빡치네
생각해보니 개쌍욕 나와서 오늘 다잠 다잤네 그 아지매도 햄버거집 사장인데
근데 니가 좀 이상한거임 창업전에 저런거 물어보는게 당연하지
니도 다른가게 가면서 염탐하잖아? 그리고 니 가게가 그렇게 물어보는 사람이많으면 가맹사업 할 생각하면 돼지 ㅋㅋ 마음 좀 곱게쓰렴
어질어질합니다 정말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항상
가맹사업이 쉬운게 아닙니다
왜 당연한건지 질문좀 해도될까요 선생님 전 제가 판단해서 창업했는데요 허허
이 씨발 어매없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하네
진짜 이런 애들은 어데서 기어 나오노?
이런새끼는 어떤년 자궁에서 기어나오는지 참으로 궁금
아휴 이런 병신도 자영업하네 ㅋㅋ 개나소나 전부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