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재료적 접근성이 밥이나 죽보다 떨어짐, 곡식을 갈아야 하고 옛날에는 쭉정이, 모래를 걸러내기도 힘든데다가 재료 가짓수도 밥, 죽보다 많음 특히나 버터 이런건 일부 귀족이나 부자조차도 부담스러운 식재료였고 소금도 귀했고 우유도 귀족이나 부자만 먹을 수 있었음


2. 밥, 죽보다 만들기 어려움, 제빵 중 가장 쉬운 식빵, 모닝빵이나 제과 중 가장 쉬운 마들렌, 머핀조차도 곡식에 물만 넣고 끓이면 되는 밥이나 죽보다는 훨씬 어렵고 공정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림(당연하겠지만 페이스트리, 애플파이 이런건 더욱 넘사벽)


3. 옛날에는 당연하겠지만 반죽기도 이스트도 없었음, 손반죽 해본 사람들은 알겠는데 쉬운게 아님 스트레이트법이 아닌 방법으로 발효한다는 것도 시간 1박 2일은 기본으로 잡아먹고 전문가가 아니면 발효종 넣을 시기 맞추기도 힘듬, 에어컨은 커녕 냉장고, 선풍기도 없었을 때 벽난로나 온돌난방을 제외한 온도 조절이 가능했을거같지도 않고


4. 오븐도 없었음, 화덕이나 아궁이는 화력 조절도 어렵고 온도 조절은 더더욱 안됨, 한쪽은 타고 반대쪽은 설익을지도 모름


이거보면 빵이나 제과류는 접근성 면에서 밥, 죽보다 월등히 떨어지는데 역사가 오래된건 어떻게 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