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이 남아돌아서 꾸역꾸역 누가누가 많이 먹나 먹방 컨텐츠를 찍어대고, 벽돌만한 치즈나 버터 덩어리를 냄비에 녹여서 소고기 덩어리를 담그고 익힌다고 퍼포먼스를 하는 걸 보면.. 이제 조만간 풍요의 시대는 저물고 빈곤의 시대로 접어들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걱정이 몰려온다..

현시대만큼 눈과 입의 즐거움을 위해 식량이 무차별적으로 낭비되는 시대가 있었나 싶다. 역사 상으로도 무절제의 시대 이후에 파멸적인 시대가 도래하는 현상들이 보였는데 지금이 그 시점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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