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베이커리에 반죽파트로 들어갔는데 하루에 밀가루랑 설탕이랑 몇포대씩 쓰면서 무거운 반죽도 날라야하고
최저에 수습기간 달아서 최저도 못 받는 중인데 7시 출근에 7시 퇴근하는데 사수가 못해도 30분은 일찍 오라하고
한번 가르치면 바로바로 실수없이 하길 원하면서 너무 느리다고 빨리하라고 자꾸 그러고
내가 일머리가 없어서 너무 폐급이 된거같아서 스트레스 너무 받네
소규모 개인빵집은 그래도 좀 나으려나 아니면 그냥 다른 길 찾으러가야되나
너무 힘들다
제빵업계 헬이라고는 하지만 근무 환경 업장 가게마다 다 다르다더라 여기저기 다녀보라고 하던데
바쁜데 가면 숙달되기 전까지 멘탈 털릴수밖에 없음ㅋㅋ
소규모 빵집가서 니스스로 시간을 만들어. 그게 더나. 큰데는 빵을 잘 못배워.
도넛츠 한개만 니가 엄청 잘해도 그거만으로도 성공한거야. 300가지 빵을 다잘할수는 없거든. 소규모 빵집에 알아바. 같이 일하는 데는 말하지말고 빵업계도 작은 손바닥이거든. 도넛츠 종류.고로케 .꽈배기. 앙꼬빵 만 엄청 잘해도 성공한거야
보통 수습기간은 어느정도야? 수습기간에는 최저도 못받으면 헬이네..
큰곳은 오히려 배우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