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부터 롤케이크가,
그 중에서도 빠바 실키롤같은
약간 올드패션드 쌈마이st롤이 먹고싶었는데
참다참다 그냥 직접 만들어먹기로함
사먹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거품형 케이크 진짜 간만에 만든당
귀찮아서 별립법 특히 안했능데
롤케익은 별립법 케익 식감이 훨 더 좋다고 생각해
요즘 케이크 안만들어서 잊고 살았는데
밑준비랑 설거지가 귀찮긴 하지만
케익 반죽하는 과정은 기분이 참 좋아
반죽이 사르르 섞이는 것도 팬닝하는 것도 기모띠
색은 좀 덜났는데 뭔가 더 구우면 안될삘이라 꺼냄
요즘 오븐이 성능이 떨어져서 그런가
귭는것마다 색이 잘안나 짜징나
버터크림은 수제 천도복숭아 청을 섞어 휘핑함
디사론노+천도복청 시럽
천도복 버터크림
천도복숭아 청
을 넣고 말아줄꺼얌
색 낸다고 오븐에 좀 더 뒀다간 건조해져서 다 터졌을듯
ㅋㅋㅋ욕심껏 베어문 한조각
보드랍고 맛있었다
천도복숭아청이 아무래더 수분감이 있어서
예상보다 전반적으로 당도가 낮게 나왔는데
이제 틀딱이라 당뇨 조심해야해서 오히려 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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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햐 좋다
맛있겠네
맛있당
롤케익 싫어하는데 이건 맛있겠네
극찬 감사합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