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제과점은 1960년대 말 지금의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남단 위치에서 개업했다. 제과점은 현 경영자인 강병문, 강병천, 강수경 3남매의 어머니인 양인자 회장의 손에서 탄생했다. 당시 초대 사장은 3남매의 아버지 강인정 사장이 맡았다. 제과점의 이름은 장남 강병문씨가 어린 시절 즐겨 읽던 위인전 ‘나폴레옹’에서 따왔다. 부부의 손에서 출발한 나폴레옹 제과점은 현재 그들의 손녀까지 나설 정도로 ‘가족경영’ 체제로 전환됐다. 2003년부터 3남매가 본격적으로 가업을 이어받았고, 현재 1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장남 강병문과 양정인 부부가 성북동 본점과 목동점, 대학로점, 롯데백화점 노원점을 운영하고, 차남 강병천 정암유통 대표이사가 광화문점, 압구정점, 방배점을 운영하며 장녀 강수경이 대치동점과 잠실 1·2호점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서울 빵집의 본산으로 불리는 나폴레옹 제과점과 일가의 부동산을 취재했다.

지금 논란되는 대문자 로고는
김희동 60% 강수경 40% 지분
김희동씨는 아마 막내딸 남편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