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공기업? 같은 느낌의 여성발전센터에서 배우는데
거기 출강하는 조리사들도 조리기능장 따려고 만두에 휴지 넣고 만두빚는 연습하고 레시피 연구하고 그럼
아닌 분들도 있지만…
나 가르쳐주신 분도 제과기능장이었는데 빵이 남달라
진짜 악으로 깡으로 기능장 10수해서(글자 그대로 10수야) 서울시에서 두 명 뽑는 기능장 되었다
여기 가끔 기능장 가소롭다는 식으로 글 쓰는 사람 있는데
기능장 물로보기엔 따기 어렵지 않나… 쉬워보이면 가소로워보이는 사람도 따보든가

그래서 기능사 따고 1년 구르다 창업하겠다는 애들 보면 신기해
10년 경력의 기능장도 사업체 안 차리고 출강하고 호텔취업하는데
무슨 패기로 창업해서 대박치겠다는건지…


+ 기능장 따려면 제과기능장도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기능사중에 몇 개 따야한다…
요리 전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