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만들었던 카레빵 냉동했던 거
냉장 해동하고 렌지랑 오븐에 뎁혔거든.
막 구웠을 때보다 왜 훨씬 맛있는건데?
제빵에서 구움색이 참 중요한 것 같음
실제로 맛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그리고 유튜브나 구글 검색 레시피
그대로 믿으면 안되고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결국 스스로 시행착오 거치며 레시피 정립하는게 답인 듯 하다.
어설프게나마 나폴리 피자 만들어 보려는데
밀가루 맛있는 거 추천 좀 해주라.
너무 질척거리지 않는 걸로..
오븐빨이 큰건 사먹어야 한다고 생각..
오븐을 큰맘 먹고 사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음
그냥 집오븐 230 240 이런거로 할거면 미국피자가 낫다고 생각함
아니면 밀대로 밀어서 만드는 로마식 피자 ㄱ
pinsa romana pizza alla pala 이런거 추천
오븐빨 큰거같음 페라리 개조안하고서는 택도없던데 - dc App
밀가루는 카푸토가 국룰인듯? - dc App
후라이팬으로 도우 먼저 굽고, 오래 예열한 스톤에 올려 오븐 윗불 가까이서 지지고, 토치로 마무리하면
스킬이 뛰어나면 가능하겠지 나야 실력딸리니 장비빨부터채운거 - dc App
얼추 비스무레 하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 좀 어설프긴 한데 고화력 오븐으로 구운 거 맛의 80%는 나오지 않을까?
나폴리피자는 애초에 2분이상 구우면 도우 질겨져서 온도빨이 큰걸껄 모양이 비슷해도 식감차이는 클거임 - dc App
내가 최근 화덕피자 두군데 먹어보고 집에서도 수차례해본결과 저온으로 몇분이상 구운거랑 아예 결이다르긴함 - dc App
이진형셰프가 오븐에스톤넣고 한거랑 이런거 몇번하면서 오븐탓엄청하긴하는데 이해안됐거든 근데 그 고온에서 구운 느낌은 대체불가이긴함 - dc App
물리적 화학적으로 넘을 수 없는 벽이긴 하지.. 그냥 아쉬운 대로 흉내내는 것
석탄 화덕 써보고 싶긴 하다.. 최고의 화력!!
소포장은 카푸토 밖에 없을거야 카푸토 핏제리아 쿠오코 강력분 T55다 해봤는데 막 엄청 큰 차이는 아닌데 식감이 Tipo00 얘들이 좀더 푹신하다고 해야하나 강력분은 크러스트가 두껍고 질기고
카푸토 피제리아 tipo00 사야 겠다.. 검색해 보니 모짜렐라 치즈는 "소렌티나 피오르 필로네 1KG" 가성비 괜찮던데.. 혹시 해 먹어 봤어?
주문한 스톤이 도착할 생각을 안하네. 결제한지 10일이 지났는데..
소렌티나 괜찮음 쟁여두고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