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빵준서 유튜브 보는데 좋은 영상 많더라.
특히 빵 재료에 대해 깊숙히 파고드는 부분이 좋았음
빵은 주재료인 밀가루가 가장 중요하지 않겠어?
여러가지 밀가루의 특성들 비교 해주더라.
여기서 일본 강력분인 아발론이 마음에 들었어.
반죽할 때 끈적임 적고, 구웠을 때 팽창도 잘되고
심지어 구움색도 가장 진함. 유일한 단점은 가격
이탈리아 밀가루보다 더 비싸니까..
자.. 그렇다면 장점을 가진 밀가루들을 믹스해서 쓰면 어떨까?
아발론의 팽창력, 구움색 그리고 반죽 용이성
카푸토의 풍미
코끼리의 경제성
배합율 잘 조절하면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특히 피자 도우를 만든다면 여기에 몰트가루도
넣으면 구움색이 더 잘 나겠지.
더불어 유지와 설탕, 소금 등의 도우 재료 황금 배합을 찾으면
굉장히 맛있는 도우가 나오리라 생각함.
초창기엔 무작정 푸짐하게 만들려고만 했었는데
요즘엔 본질(재료)에 신경을 쓰게 되더라.
누구 아발론 사용해 본 빵게이 있냐?
피자 뿐만 아니라 다른 빵도 잘 나올것 같더라. 특히 식빵
이도저도 아니게 될 가능성은?
그니까 배합율을 잘 조절해야지. 두 가지 밀가루만 섞을 수도 있고.. 빵준서도 믹스 강력 추천하더라
내가 보기에 아발론+카푸토 1:1로 섞어도 꽤 맛있는 도우 나올 것 같음
짱비싸네.. 난 빵용 밀가루는 안써보고 제누와즈용 밀가루만 써봤는데 비싼게 다르긴하더라 - dc App
밀의 품종, 생산지도 다르고 제분 방법도 차이가 있다고 함
마루비시는 국내제품도있긴하던데 여기다공장차린건지 이름만준건지
마루비시 코리아에서 일본 제품 수입하던데.. 한국에 공장은 없는 것 같음
몰트가루랑 액이랑다른거? 그냥꿀 넣는데 - dc App
그리고 풍미는 카푸토 크리시토로 어느 정도 대체될거같기도 - dc App
크리시토가 애미없이 비싼게문제지만 - dc App
가루와 액체 상태. 당연하게도 가루의 보존성이 더 좋겠지. 몰트액은 맥아를 끓여 졸인거라 맛과 향도 차이가 좀 있을 듯
몰트가루 넣으면 구움색 외에도 발효하는데 도움을 줌. 성분이 맥아당+아밀라아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밀라아제가 밀의 전분을 당으로 분해하여 이스트에 먹이를 공급.
적당히 좋은 재료를 써야지. 비싼 게 당연히 좋긴 하겠지만 계속 쓰긴 곤란하잖아..
난 캐나다산 실버스타인가 그거 샀는데
그거 영양강화아님? - dc App
k블레이소유 아발론 실베스타가 유명하긴하더라 - dc App
검색해 보니 외국산 밀가루 중 가성비 좋다네.. 단백질, 회분 함량 높아서 식사빵 만들기 좋다고 함
적절하게 배합하는거 좋다고 생각함 나는 작업성 때문에 사워도우 만들때 강력분50 유럽밀가루40 통밀10 정도 비율로 넣는데 볼륨도 괜찮아지고 구수한맛도 생겨서 좋음 근데 집에 자꾸 밀가루 보관통이 늘어나서 자리차지 오진다
유럽밀가루 섞으면 빵피가 좀 얇아져? 피자는 어떤 밀가루 씀? 카푸토 종류 쓴다 했던가.. 나폴리 피자만 구우니
껍질이 확실히 얇고 덜 질기다고 해야 하나? 강력분만 썼을때랑은 다름 피자는 카푸토 쿠오코,핏제리아 둘다 씀 크게 차이는 안나는듯
나는 실버스타 주로쓰는데 이게젤좋은것같음 크루아상 소금빵 모닝빵 식빵 다 잘나옴
작업성은어때? - dc App
구운 거 갤에 올려봐~
작업성은 내가 사용해본밀가루가 네종류뿐이라 미루비시 백설 실버스타 큐원 이렇게4갠데 실버스타가제일좋앗던것같음
반죽할 때 한국(큐원,백설) 밀가루가 제일 찐득거리지 않았어? 제분 방법도 차이가 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