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니 직장분들한테도 따로 만들어서 드렸는데
떡집 차려도 되겠다고...
진짜 집에서 아들이 만든거 맞냐고 놀래시고 칭찬 거하게 해줬다더라
내가 생각해도 존맛이고
겉에 가루는 카스테라 가루인데
인근 빵집에 빵 맛있게 만드는곳 있어서
거기서 카스테라 사서 채에 갈았다..
사실 카스테라 가는 과정이 이거 만들면서 가장 어려웠음
나는 단호박으로 했는데
늙은호박? 같거든? 색이 누렇고
초록색이 아님.. 근데 크기는 작음
아 그리고 왠만하면 카스테라도 직접 만들고싶은데
광파오븐이라 두렵다...
만들어 본적있긴한데 3번해서 1번 진짜 겉에 구멍없이 깔끔하게 나와서 성공한적 있긴함
떡은 뭘로 쪘어?
찹쌀가루 설탕 단호박 소금조금 넣고 반죽해서 찜기에 쪘어
가루용 카스테라면 대충 만들어도 상관없잖아
카스테라가 맛있어야겠더라
떡 찐득해서 컨트롤 어렵던데 능력자네
ㄴㄴ전혀 어렵지않고 1시간안에 할 수있으니 꼭해바
단호박 들어가서 맛은 있겠다
향이 좋더라ㅎㅎ
호주가이버님 레시피 해써
맛잇겟다 색깔도 너무 이쁨
고마웡~ 떡 만드는거 뭐랄까 은근 재밌네.. 뭐랄까 향토음식 만드는 기분이 묘하게 기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