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고등학교 동창 죽었다는 연락받았는데
애가 수요일에 내 다른 친구 ㅇㅇ랑 이번주말에 같이 강원도 여행가자고했던거
내가 거절했었음

방금 살자한거 알고 벙쪄서.
저 친구한테 연락해서
둘이 같이 강원도 간거 아니냐고 연락해보니깐

친구는
죽은 친구랑 최근에 연락한적없다고 뭔소리냐고함


근데 내가 진짜 소름돋는건
장례식장이 강원도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