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건강빵 컨셉인 빵집이 2곳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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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 가던 곳 말고 다른 빵집 들러 봄


초코 머시기, 브리오슈빵, 대파크림 소금빵

에그타르트, 베리견과 어쩌구 깜빠뉴


딱 2만원어치다. 에그타르트 3천원, 대파소금빵 4천원대

깜빠뉴는 5천원대임. 동네 빵집치고 조금 비싼 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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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건물 2층에 있던 가게였어.

그 때는 깜빠뉴, 치아바타 등 진짜로 건강빵 위주로 팔았거든


1층 대로변으로 옮기더니 말만 건강빵이고

소금빵, 에그타르트 등 유행하는 빵 위주로 파는 것 같다.



앞에 간판에는 유기농 밀가루, 사워도우 써 놓고선

사워도우 빵은 깜빠뉴 2종, 바게뜨 딱 3가지임

(직원한테 직접 물어 본 거다.)


다른 빵이 30종류 훨씬 넘어가고..

일반 밀가루에 이스트로 발효하는 듯



크림빵 종류는 아예 없고 빵들이 무지하게 달아

20~30대 타겟인 듯 함. 저 소금빵도 설탕빵 수준이야.

요즘 시대에 빵으로 먹고 살려면 맞는 판단인 듯 한데 조금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