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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여행갔다가 먹은 조프빵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한국엔 안팔더라고여 ㅜ 글서 직접 만들어 봤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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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보시더니 반죽이 아직 덜 된 거 아니냐, 너무 거칠어 보인다 하시긴 했는데 잘 몰라서 그냥 구웠더니 아니나 다를까 빵 식감이 제가 먹엇던거랑 너무 다르게 통밀식빵마냥 거칠고 쫌 푸석하더라고요. 덜 치대서 그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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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물 한두번 바르고 나서 애매하게 남아있길래 그냥 남은 거 다 쳐바르고 구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못 구운 건지 겉껍질이 엄청 딱딱하고 두껍더라구요. 자를 때 ㅈㄴ 빡셌음;
이것도 혹시 계란물보단 반죽 문제인가요 



암튼 요지는, 현지에서 먹은 초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엄청 촉촉하고 쫄깃했는데 그 식감을 위해서는


1. 반죽을 더 치댔어야 하는 게 맞다면
 -> 얼마나?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ㅠ 반죽 형태라든가

2. 겉껍질은 계란물 때문이 맞다


참고로 레시피에 따라 중력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