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여행갔다가 먹은 조프빵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한국엔 안팔더라고여 ㅜ 글서 직접 만들어 봤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아빠가 보시더니 반죽이 아직 덜 된 거 아니냐, 너무 거칠어 보인다 하시긴 했는데 잘 몰라서 그냥 구웠더니 아니나 다를까 빵 식감이 제가 먹엇던거랑 너무 다르게 통밀식빵마냥 거칠고 쫌 푸석하더라고요. 덜 치대서 그랬던 걸까요…
그리고 계란물 한두번 바르고 나서 애매하게 남아있길래 그냥 남은 거 다 쳐바르고 구웠는데 그래서 그런지 잘못 구운 건지 겉껍질이 엄청 딱딱하고 두껍더라구요. 자를 때 ㅈㄴ 빡셌음;
이것도 혹시 계란물보단 반죽 문제인가요
암튼 요지는, 현지에서 먹은 초프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엄청 촉촉하고 쫄깃했는데 그 식감을 위해서는
1. 반죽을 더 치댔어야 하는 게 맞다면
-> 얼마나?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ㅠ 반죽 형태라든가
2. 겉껍질은 계란물 때문이 맞다
참고로 레시피에 따라 중력분으로 만들었습니다.
반죽테스트 해보면 댐. 색깔보니 좀 오래 구워서 딱딱해진 듯.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발효 부족에 굽기도 실패
요즘 날씨 추워져서 발효 느리니까 반죽 컨디션 봐가면서 하셈. 유툽에 외국인들 손반죽 하면서 반죽 컨디션 잘 보여주는 영상 찾아서 참고해가면 됨
1달 전 쯤에 하긴 했어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생각만하다가 이 갤을 찾아서 ㅋㅋㅋ 일단 확실히 반죽 문젠가보네요 감사합니다
레시피에 적힌 시간은 참고용으로 두고 무조건 반죽 발효 컨디션 체크가 1순위임.
그냥 써있는 시간만 지키면 다 될 줄 알았는데 ㅋㅋㅋ ㅠ 상태보면서 해야겠네요.. 어렵다
요즘 발효 최소 2시간은 해야하더라. 치대는건 윈도우 테스트 해봐 - dc App
윈도우 테스트라는 것도 있군요 찾아볼게요 감삼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