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고 20키로 한 포대 샀다가 작업성 ㅈ망이라 낭패보는중임;
깜빠뉴,바게뜨같은 수분률 높은 반죽이나 브리오슈같은 고배합 반죽들만 작업성이 안좋고 식감이 없는 줄 알았는데
평소 만들던 일반식빵류도 반죽이 질게 나오고
완성하면 반죽에 힘이 없는지 죽어버리진 않는데 뭔가 위태위태해보이고
만든거 먹어보면 식감이 쫄깃하지 않고 입에서 금방 죽이 되어버리네 ㅜㅜ
오븐성능이 구져서 바게뜨나 깜빠뉴는 제대로 구워지질 않고
식빵이라도 잘 되면 어떻게든 소진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식빵마저 그지같이 나오니까 이걸 대체 어떻게 소진해야 할지 막막하다....
이게 아예 못 먹을 수준은 아니지만 식빵이 케이크처럼 소프트하게 풀어져서
디저트로 식사를 하는 느낌이라 취향에 안맞는데 아침에 먹었던게 아직도 좀 부대낌...
t65한포대 사서 8:2 비율로 섞어서 쓰봐 아님 코끼리 강력분 사서 코끼리를 55에다가 강화첨가제 같이 섞어서 써보셈
나도 처음에는 블랜딩해서 쓰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결국 강력분 메인에 t55를 서브로 쓰는거라 블랜딩으로 t55 한 포대를 소진하려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고.... 강화첨가제 얘기가 나와서 드는 생각인데 혹시 글루텐 사서 넣으면 좀 괜찮아질까? 강력분의 단백질이 11%고 t55가 9%니까 t55 100g당 1~2g정도 넣으면 뇌피셜로는 유사 강력분 될 것 같은데....
치아바타 포카치아 말고 답없음
피자만들어 - dc App
물도 에비앙쓰고 바시나주하고 해야지뭐.. - dc App
ㄹㅇ t55는 질어서 못써먹겠더라 - dc App
그걸로 츄러스하면 맛잇엇던거같음
그거 하드계열 빵만들데 강력분에 좀 섞어서 쓰셈
빵은 바게트류 아니면 굳이 쓸 필요 없는 거 같은데 특유의 맛이 있어서 맛들리면 그것만 먹게 되더라
갈레트부르통이나 목막히는 스콘 먹고싶을때 t55쓰는데 괜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