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카치아 구웠어
마루비시 K-블레소레이유란 밀가루 처음 써봤다.
마루비시 믿고 사 봤는데 작업성이 영 별로야.
르방도 오랜만에 리프레쉬 했더니 잘 안 큼
먼저 수분율 60% 잡아서 손 반죽 했어.
60%인데도 반죽이 엄청 질척거린다.
클린업하고 물과 버터 추가했어.
결과적으로 수분율 77%임
쫑쫑 썬 대파와 모짜렐라 고명으로 올렸다.
다 구운 후에 참기름/간장 섞어서 빵 위에 발랐어
날이 좋아서 자연광으로 찍어 봤다.
포카치아 자체는 잘 나온 것 같아
근데 국산 강력분보다 훨씬 질척거려서
앞으로 이 밀가루 사지 않을 듯..
냉동했던 피자도 데워서 아점으로 먹었어.
EV올리브유가 다 떨어져서
참기름 발라 봤는데 나쁘지 않다.
약간 간장계란밥 먹는 느낌이 남
계란 후라이 올려 먹으면 더 비슷할 듯
한식충인데 계란후라이 올려 먹고잡노 ㅋㅋㅋ 오늘은 고기 마니 올려진 게 땡기냄
계란후라이 올려서 우유랑 먹으면 아침식사 딱임
ㅊㅊ
오
캐나다 실버스타는 물 많이 먹더라
역시 싸고 좋은 건 없다. 비싼 건 비싼 값을 함
K블레소이유 식빵이나 소금빵하기 좋음. 내상이 촉촉하고 부들부들하게나와.
빵피는 얇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