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의 바게트 일기 따들 칭찬해줘서 기쁜마음에
퇴근하자마자 한 번 더 구워봤음
오븐세팅, 우리집 오븐은 10도씩 낮아서 260도 설정하고
오븐온도계 250도 도달하면 15-20분 더 기다려서 예열함
최종발효 중, 모양 잡아줘서 좋긴한데
이걸로 구우면 바게트가 원통형이라 데굴데굴 굴러다님ㅠ
쿠프도 잘 됐고 귀도 잘 생겼음
내상도 난 만족해
어디 유튜브에서 프랑스 제빵맨이 바게트에는 다 구웠을 때
검은색 - 짙은 갈색 - 황금빛
세가지 색이 나와야 잘구워진 색이라고 하길래
그거 생각하면서 굽기 조절해봄
친구가 선물해준 클로티드크림이랑 저당초코잼 발라서 먹음
맛있다!
- dc official App
오우 맛잇겠다 무슨오븐써?
삼성 컨벡션오븐인데 빌트인이야 스팀이랑 전등 고장났는데 서비스센터가 너무 오래된거라 교체부품 없다고 수리 거절함 ㅠ - dc App
햄 치즈 루꼴라 올리브오일넣고 샌드위치하면 기가 막히겠네
침고이네 당장 루꼴라 주문한다 - dc App
나 니 친군데 빵 언제 보내주닝?
누군데ㅋㅋㅋㅌㅋ - dc App
나야 니 바게트 먹고싶다고 지랄하는 애
사실 나 친구 없어서 안속아… - dc App
한달이라니.. 빠르네
바게뜨 장인 되는 건가.. 강력분+t65 조합이 괜찮나 보네. 그냥 강력분만 썼을 때랑은 어떻게 차이 나?
우리나라 강력분만 쓰면 표백을 강하게해서 그런가 향도 좀 적은 것 같고 구움색이 잘 안나더라구.. 호밀가루 섞을까 했는데 T65가 더 싸길래 섞어봤더니 형도 고소하고 색도 잘나서 쓰는중. 근데 아랫글 보면 알겠지만 수분 흡수율이 달라서 물 좀 더 추가함 - dc App
빵준서 아재 유튜브 보니까 강력분은 빵보다 우동 칼국수같은 제면에 오히려 장점이 있는 밀가루라고 하더라 쫀뜩하고 끈적한 느낌이라 그런거거타
T65로만 해봤을때 크러스트가 얇고 현미밥 지었을때 처럼 구수한향이 훨씬더 많이났음 구수한향은 호불호 있을거같았음
그냥 접근성이 좋아서 우리나라 강력분 베이스에 향 첨가+색내려고 t65섞은거라.. t65만 써서 만들어도 괜찮을것같긴함 단백질 함량이 100g당 13그램 이상이면 글루텐 만드는건 문제없으니까 어떤 거 사용해도 문제없을듯 확실히 고소한게 거의 누룽지같은 향이 나고 이게 거의 태우기직전까지 구우면 더 향이 진해져서 난 그렇게 구웠음 내가 구수한거 좋아하기도하고 크러스트 바삭한 맛에 먹기도 해서..ㅋㅋㅋ 호불호있을수도 - dc App
나도 좀 진하게 굽는게 좋더라 ㅋㅋ
바게뜨 마늘빵도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