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달앱 상단에 두바이초콜릿집이 보이길래 호기심에 시켜봤는데
초콜릿은 양심있게 커버춰랑 섞어 썼는지 초콜릿맛은 괜찮았지만
피스타치오를 하등품으로 쓰는지 피스타치오스프레드가 견과류의 녹진함은 있지만 향이 너무 약해서
향빠진 땅콩버터에 피스타치오향을 아주 살짝 가미한 맛이었고
카다이프면은 어느제품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바짝 구웠는지 바작바작 씹히긴 하는데 이빨에 엄청 끼고
밀가루가 침에 녹질 않으니까 오래 씹어도 입에서 반죽처럼 섞여 뭉게지질 않아서 먹는데 턱이 너무 아팠음;
그나마 초콜릿은 양심있게 커버춰랑 섞어 썼는지 맛은 괜찮았는데
여기 지점만 이상해서 이런걸까?
이게 평균적인 두바이초콜릿의 맛이면 다시는 두바이초콜릿을 내 돈주고 사먹을 일은 없을 듯
편의점꺼 다 ㅂㅅ같음
https://klyp.fyi/ly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