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학생인데 중3까지 음악하고 고등학교를 특성화고로 옴(그림쪽 계열임)
평소에도 제과제빵같은거 관심있고 자주는 아니고 간간히 빵이나 과자 굽는정도임
좀 방황하다 최근에 제과제빵진로를 결심하게 돼서 알아보고 국내는 노답이라길래 해외유학 알아보는 중이거든?
유학은 일본,미국,호주 이 세 군데 괜찮은것 같아서 알아보는데 어딜 가야하고 어디가 괜찮은지 너무 헷갈림 프랑스는 불어가 힘들것 같아서 보류.사실 유학 이후에 그 나라에서 살고 싶기도 하거든 일본은 제과제빵 비자 안나온다니까 일본으로 갈거면 다른 직종으로 들어가서 영주권 얻은 후에 베이커리 하려고 ㅇㅇ
일단 내가 게임,만화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서 캐릭터 도시락이나 쿠키,빵같은거 많이 만들고 좀 달달한 디저트같은거 좋아함 근데 모양은 잘 잡는데 가장 중요한 맛이 좀 부족함 주변사람들은 맛있다고 잘먹는 정도긴 한데 내 입맛에는 영 아니더라 그래서 기본기를 중요하게 다루는 학교나 나라같은게 있을까
그리고 유학 이후에 빵쟁이로 살아남기 쉬운 나라좀 ㅊㅊ해줘라 탈조선이 최우선이고 베이커리같은거 하기 좋은 곳(연봉,생활 등등)좀 알려줘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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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똑같은데 프랑스도 외노자로 돌아가는 추센데
미국말고 없는데 미국은 아기자기한거 안통함, 미국 가기 존나 힘들고, 회사에서 추천해줘야 시민권 받을 수 있는데 IT나 회계 회사같은데 아니고서야 추천서 안 써줌. 정식채용도 안함. 국내 노답이라고 하지만 다른나라도 별반다를거 없음 프랑스?? 빵쟁이 SMIC 안 지킨다 ㅋㅋㅋㅋㅋㅋ 알제리 모로코 이민자랑 경쟁해야함 ㅋㅋㅋㅋㅋ 일본? 베트남 이민자랑 경쟁해야함 ㅋㅋㅋㅋ
아 참고로 한국도 요식업도 정식으로 단순노동비자 개방했다 빵배우면 국내에서 태국 베트남 애들하고 최저임금으로 경쟁해야함 ㅋㅋㅋㅋㅋㅋ
‘불어가 어려울거같아서 포기’ <— 이런 마음가짐이면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편함. 그냥 막연한 로망으로 해외살이 시작했다가 언어, 환경, 사람, 문화차이 못 버티고 1년 안에 돌아오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