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켜먹은 곳은 면을 이상한거 써서 잘 안씹히고 진짜 별로였는데
오늘 근처 디저트집에서 사먹은건 바삭바삭하고 괜찮더라
근데 피스타치오향이 잘 안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어딜 가든 다 피스타치오향은 약하거나 아예 안나네
이러면 재료로 쓸 견과류로 굳이 피스타치오를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안그래도 아까 디저트집에서 두바이초콜릿 옆에 헤이즐넛맛,땅콩버터맛도 같이 팔고 있던데
왜 헤이즐넛,땅콩맛이 나와있었는지 이젠 어렴풋이 알 것 같다
두바이 판매가가 하도 창렬이라 비싸고 맛있는 피스타치오 페이스트 제품 쓰면 피스타치오 맛도 맛있게 많이나고 가게도 어느정도 남길수 있는데 거기서 더 남기려고 욕심부리니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는 값싼제품 최소한으로 쓰고 이것저것 약간식 섞어서그래
재료를 아껴서 그런거구나... 직접 만들어서 먹어볼까 하다가 재료비가 정신나갈 것 같아서 그냥 한번 사먹어보는걸로 퉁치려 했는데 역시 한번 만들어봐야겠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소량에 향료 쓸걸 찐 두비이 퀄리티는 걍 어리지널 사먹는게 나음
피스타치오 자체가 생각보다 개성이 별로없음 - dc App
두바이이름 붙인 디저트들 중에 진짜 맛있다고 느낀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