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퍼진 레시피는 카다이프,피스타치오 화이트초코를 넣고 만드는 반면

오리지널은 쿠나파,피스타치오&타히니던데


일단 타히니는 국내레시피 제작자가 원작에선 제조시 하얀 무언가가 들어가는 것을 화이트초코로 착각해서 화이트초코를 넣은 것 같고


쿠나파(시럽을 잔뜩 먹어서 촉촉함)와 타히니의 조합이면 굉장히 촉촉한 비주얼이 나오는데

타히니를 딱딱하게 굳는 화이트초코로 착각해서 넣었으니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볶은 카다이프와 섞이면 절대 그 흐르는 듯한 비주얼이 나올 수가 없음

그렇기 때문에 촉촉한 비주얼을 따라하기 위해서

카다이프를 볶을 때는 버터를 넣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만들 때는 기름을 섞어 넣으라고 한 것 같음



정리하자면 


촉촉해보이는 비주얼은 오리지널에선 쿠나파,타히니조합으로 만들어졌지만

국내 레시피에선 기름,버터로 대체


단맛은 오리지널에선 시럽먹은 쿠나파가 내지만

국내 레시피에선 화이트초코로 대체


즉 원작 두바이초코와 국내 두바이초코는 아예 다른 창조물이고

맛 또한 서로 완전 다른 작품으로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