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무인 세계과자점 가서
500원 짜리, 천원짜리 싸다고 몇개 먹어봤는데
대부분 맛이 별로더라....
뭔가 현지에서 맛있어서 수입된거 보다
그냥 그저 수출하기위한 과자들이 많은 느낌? 이었음.
위에 사진 kid-O 랑 코코넛칩은
내가 좋아하는 해외과자이긴한데 막상 무인 세계과가지점 가면 잘 안팔더라..(우리지점 동네만 그런지 모르겠음.)
그리고 세계과자점에 파는 과자들 제일 짜친다고 느낀게
과자 봉지나 박스에 영어만 적어서 영미, 유럽과자인척 하는데
대부분 인도, 인도네시아 이런 동남아쪽에서 만든 과자들이 많았음. 싸기만 하고 맛도 별로고 퀄도 별로인게 많은 듯.
초코칩같은거도 맛보면 한국에서 파는 칙촉, 촉촉한초코칩, 초코칩쿠키 이런 한국 과자들이 맛으로 거의 다 압살함.
글고 과자 박스에 일본어가 적혀있어서 일본과자인척 하는것도 몇개 있던데
막상 과자 뒷면에 제조회사 원산지 보면 베트남 이더라....
반면에,
위에 사진에 과자는 독일에서 사람들이 많이먹는거 지인이 사온건데
ㄹㅇ 맛있더라. 안에 초콜릿 내용물이랑 재료 그런게 무인 세계과자점에서 파는거랑 다르게 급이 다른게 바로 느껴짐.
이런건 무인 세계과자점 같은곳에서 잘안팔더라. 당연하게도 이렇게 맛있는거 수입해서 팔면 비싸니까 그렇겠지?
암튼 앞으로 그냥 과자먹고싶으면
kid-o 처럼 맛으로 검증된(?) 해외과자 아니고서는 걍 한국 과자 사먹어야겠다고 느낌....
키도 마시쪙
나랑 입맛똑같네 코코넛칩이랑 픽업 ㄹㅇ맛있음 - dc App
코코넛칩 ㄹㅇ존맛
인도네시아 팀탐 먹다가 호주 팀탐 얻어먹고 진짜 개안하는 기분이였음.
키드오는 ㄹㅇ...ㅇㅈ티비 ㅋㅋ - dc App
ㅇ
솔직히 10년전쯤 해외과자열풍때부터 국산과자 까면서 기껏빠는게 똥남아 과자인건 좀 이해 안돼더라. 한국과자하고 맛이 비슷한 일본 중국 대만 이쪽이나 유럽과자, 미국 캐나다 이쪽이면 몰라. 영어나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몰랐던거려나
아근데 반대로 독일과자인가 아무튼 유럽과자인데 포장지에 중국어표기돼서 팔던것도 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