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거 따로 있었는데
배움에 필요한 기간 / 돈 / 주변의 만류가 참 심해서

나도
그래. 하던거 하는게 맞는 거 같다 생각하고
기존 하던 일이 빵일이라 나와서 빵집차렸음

그치만 맨날 하고싶던 그 일을 갈망하고 있었어서..

계기만 생기면 그만둬야지 라고 생각은 늘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번에 경제 씹창나서 매출 떡락함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그래도 5년은 채워갔는데 이제 그만둔다

근데 그만두기 전에는 이게 맞나 긴가민가했는데

확정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하고싶던 거 하러간다고 생각하니까 상상 이상으로 행복함


내 스트레스는 여기에서 왔었구나 싶네

이제 취미로도 안할거임
사먹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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