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미슐랭 2스타 영국빵집


제과제빵 담당으로 4년 일하다가

의정부에 빵집 차릴려고 이모 카페에서 일함


얘가 내가볼때는 잘하는데 카카오맵리뷰는 악플많이받음


좋은 재료에 좋은맛에 가격도 조금 비싼데


그 비싼걸로 뭐라함


외국인들은 구글맵보고 와서 그런지 

다들 호평일색인데 (주변에 어학원있음)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프차도 아닌데 이따구 가격? 맛도이상하네? 

주차도 쓰레기네? 이런반응임


사촌여동생 런던에서 일할때는 한국인들이 환장하고

먹고 지금가격의 5배를 받아도 한국이들이 자주가는 찐맛집인데

의정부에서는 별점 3.7점 짜리 중위권 카페에서 일하는중임

(별점이 높은건 이모가 커피를 잘해서) 


가끔  쉐프들이나 단골들이 와서 먹으면

칭찬일색인데 

동네민심이나 SNS에서는 커피만 먹는집으로 묘사됨

물론 미슐랭2스타 빵집에서 일했다는걸 어필하면

장사가 잘되는거 얘도 알음 

그래서 더 안밝히고 파는것도 있음 (오로지 맛으로만 승부)

걔말로는 한국애서 한국인들에게 빵파는게 이렇게 어려운데

살아남는 동네빵집 수준은 그냥 무섭다고함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인들 빵맛그냥 모르는것같음

아니 그냥 뭔생각으로 먹는지도모르겠음

사촌여동생 나랑친한데 영국돌아가야하나 이런말하는거보면

안타까움


조센에서 후광으로 장사하라는 말도 그런게

런던가면 전직장 버프로 더 잘나가는것도 사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