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해봐도 나는 전화 붙들고 서류랑 싸우는 것보다는 손재주 살리는 편이 나은거 같거든
근데 제과제빵 빡센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와서 엄청 망설여짐
이전 직장에서 제빵 하던 사람이 있어서 얘기 많이 들었는데 와 난 저런거 절대 못하겠다 이 생각만 들었었음
그런 고민을 얘기하니까 어른들 항상 하시는 말씀.. 세상에 쉬운 일 없다<<이거로 귀결되고..
힘든 얘기는 많이 들었으니까 제과제빵을 업으로 삼은 사람들 있으면 그걸 선택한 동기를 들어보고싶음
겸업 되면 주말알바 해보셈
일하던거 때려치고 할정도는 아님
지금은 백수임 평범하게 그냥 예전 직장과 같은 업종으로 가려다가 그래도 기회인데 다른걸 한번 배워보는것도 생각해보라길래
일해보고 아 적성에 맞다고 느끼면해 근데 추천은 하지못하겠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는데 더 힘든일은 있고 굳이 더 힘든일을 해야할 이유는 없음
학비부터 대달라고 해. 손재주로 할 수 있는 거 많은데 너무 무책임하게 말하는 듯.
내일배움카드로 배우려고 했는데 이거로 배워서는 택도 없음?
배우면 기초는 배우는 것 정도 될 거고 좋은 선생님 찾아 더 배워야 할 거 같아. 제과, 제빵은 서로 완전히 달라. 유명한 학교 나온다고 해서 맛있고 잘 만드는 것도 아니고 해보면서 생각해나가봐.
기능사만 따면 업장에서 다 배운대
제빵해서 돈 못버는데 굳이 밀가루 설탕포대 나르는 일은 왜해
사실 지금 내 상황에선 뭘 해도 월200 생각해야돼서 돈은 크게 미련이 없음 체력이 문제일거 같다
개나소나 다해서 널린게 디저트 케이크 가게인데 경쟁할 자신 있음? - dc App
난 진상들 받아낼 성격도 안 되고 창업할 자신은 없음 그렇다고 빵집사장 밑에서 일하는건 박봉이라는 말도 있고...윗댓들처럼 배우고 알바로 직접 겪어보면서 생각해보는게 답인가
그냥 취미로하셈 그런 박봉견디는 이유가 창업이 목표라서인데 창업 할 성격안되면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나음 - dc App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