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5일 240 식사지원 1시간 휴계 9시간 30분 근무 오븐 & 시야기 배정

조건은 나쁘지않아서 갔다 근데 시발 쌩신입인데 무슨 첫날부터 알려주는거 좆도없고 반년했던 사수한테 배우는데

맨투맨으로 알려주기보단 대충 빵 나올때마다 이건 무슨빵이고 소스바르는거 알려주고 오븐온도 벽면에 붙인거 보이시죠? 저기 있으니까 알아서 외우세요 이지랄

그러더니 점심도 5명이서 다같이 밥먹는데 지들끼리 아는 얘기하고 신입 배척함 존나 체할 것 같더라ㅋㅋㅋㅋㅋ

신입이라 궁금한거 물어보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그러고 있다가 어느순간 다시 물어보면 시발 그것도 모르냐는 경멸의 눈빛으로 지랄하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개씨발

1일차인데 오후에 둥글리기하라해서 함 학원에서 잠깐 배운건데 알려주는거 앖고 걍 하라해서 함.

어찌어찌 마무리하고 디스크있어서 허리 십창났는데 파스붙이고 계속 잠잤다

2일차 복대차고 출근 -> 1일차처럼 똑같이 하다가 

점심먹으면서 또 지들만 아는얘기 함ㅋㅋㅋ 그렇게 15분만에 다 먹고 쉼

적응하기 벅차죽겠는데 오후에 냉동창고 들어가서 냉동빵 꺼낼거 알려주고 외우라하고

갑자기 파 6단 부추 1단 흙 없이 씻어놓고 썰어라 지시

오전에 다듬고 씻어놓고 오후부터 어슷썰기로 써는데 1시간이나 걸렸다고 쿠사리

생각이 많으실텐데 다른 일 하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진지하게 조언함.

이미 점심먹을때부터 도망가려고 준비했는데 좆같아서 때려치움

적응을 하고싶은데 이미 고일대로 고여버렸고 신입은 쳐다보지도 않고 모르면 지랄하고 느려도 지랄하고 도구 똑바로 못가져온다고 쿠사리주고 시이발

제빵이 나랑 안맞는건지 내가 나약한건지 모르겠는데 시발 이건 빵 좋아해도 쉽지않아보인다..

다들 존경스럽다 수고해 나는 다른 일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