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부터 집에 있던 컨벡스9282와 함께 베이킹을 시작한지 어느덧 5년… 요즘 애가 온도 오락가락해서 바꿀거 고민하다가 위즈웰 인헨스2로 결정하고 공구 타서 오늘 옴!
고민한건 우녹스 샵프로3단, 우녹스 라인미크로003 이였는데
전자는 베란다 장이 무게 감당 못할거같기도 하고, 3단을 그돈주고 사긴 좀…. 후자는 가격도 좀 오묘한데, 판 들어가는거 개작더라….
근데 마침 인헨스2 소식 들려서 존버했는데, 아빠가 졸업선물로 시주심 ㅋㅋㅋ 개꿀
졸업식날에 공구였어서 바로 주문했는데 순식간에 털리더라
그래서 기존에 있던애는 먼저 빼버림
먼저 보내준 애 사진.
거의 15년동안 재료비 기준 몸값의 20배 이상의 디저트를 뽑아낸 녀석… 수고 많았다 잘가라…
그리고 오늘 택배 왔단거 보고 회사에서 바로 퇴근함
근데 확실히 스펙 cm 기준으로는 별로 안커보이는데, 실물은 존재감이 크네…
9282w
인헨스2
크…..
지금 열심히 공회전 돌리는 중.
오늘은 피곤해서 뭐 굽기 그렇고 주말에 구워야겠음
오 잘나왔네. 컨벡션 팬사이즈도 크고 오븐안에 TC도 달려있고 많이 안구울거면 벤츠급 안가도 될듯.
공식적으로도 2판 지원된다 하면서 팬도 2개 주고, 체험단들도 신나서 2-3판 하는거 보고 확신 생겨서 질렀는데 살짝 짜치는 온도 다이얼 효과음 빼면 좋은거같음 ㅋㅋㅋ
20리터야? 이 오븐 스펙 처음보는데 엄청작네 40이 쓸만한 오븐의 기준 아녔음?
40L급. 근데 내부 공간 구성이 인헨스1이랑 달라져서 큰 팬들 들어감 ㄷㄷ
인헨스1 쓴지 몇년됐는데 욕심생겨서 루미오븐으로 갈아타려다가 크기때문에 접었는데 이거 괜찮아보이네 요거로 갈아타야게ㅑ다
2판 된다 공식적으로 나오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ㅇㅂㅇㅈㅇ 체험단 키워드구독해두고 봤는데 ㄹㅇ 괜찮아보여서 샀음. 가서 보면 품목 다양하게 후기 있음
졸업선물??? 생각보다 어렸구만... 근데 저 구린 오븐으로 기깔나게 디저트 뽑아내왔네
99년생임여 ㅋㅋㅋ 근데 저 오븐 내부 높이 낮은거랑 컨벡션이 별 의미 없는거 말곤 의외로 결과물 잘 나오는편이였어서 처음에만 시행착오 좀 했고 이후엔 나름 쓸만했음여
와 나도 처음 오븐 새로 바꿨을 때 생각나서 싱글벙글하네.. 행복 베이킹하십시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