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헨스2 사고 베이킹 3종류 해봄
제일 먼저 해본 초코칩 스콘
밀가루 1키로 분량 했더니 3판 나옴.
전에 오븐으로는 4번 구웠어야했을 듯
열풍모드로 돌린건데, 판 돌림이나 위아래 바꾸기 없이 한거.
좌측이 윗판(맨아랫칸) 중간이 아랫판(맨위칸), 오른쪽이 단독으로 중간칸에 놓고 구운거.
두 판 할때는 예열 20도 가량 더 하고,
온도 10도정도 올리는게 좋아보임.

다만 역시 단점은 기본팬이 너무 잘 휜다는거.
180도 넘으면 휘는 듯
다음은 사브레.
확실히 오븐이 바뀌니 비쥬얼이 바뀐다.
전엔 윗면 매끈하지 않고, 녹아내린거 처럼 모양 투박했는데 ㅋㅋㅋ 깔끔해짐.
다음은 소금빵.

카푸토꺼 소분된거 박스로 사서 저번부터 써보는 중인데,
얘 발효력이 사프 레드보다 딸리는 듯.
담엔 1.1배 넣어봐야겠음.
1차 70분 발효함. 기온 낮아서 인헨스2 발효모드 28도 + 뜨거운물 한컵 넣고 발효함.
사프였으면 50분도 안되서 이거 통 위까지 올라왔을텐데….
전엔 오븐스프링 그런거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 하면 좋데서
230도 예열,
투입후 3분동안 230도열풍 + 스팀,
오븐 끄고 3분
230도 열풍 + 스팀 3분,
210도 열풍 15분 구움. (첫세트 210, 두번째 230)
첫세트는 살짝 구움색 덜 나서 두번째 세트는 230으로 함
굿굿.
써본 느낌으론,
1. 기본팬이 고온에서 막 휘는게 좀 별로긴 한데, 3판 동시에 구우려면 기본팬쓰든 평팬 사던 해야겠음. 그릴망 위에 기존에 있던 팬 올리니 간격 좁아져서 열풍 순환이 잘 안되더라.
글고 의외로 장점인게, 얇아서 꺼내면 금방 식어서 이어굽기 개좋음.
2. 열풍이 벤츠급으로 몰아치는게 아니라 많이 넣으면 순환이 딸림. 온도 좀 올리고 팬 뒤집기 하는게 맞아보임. 소금빵 같은건 한 반정도는 열풍, 나머지 반은 열풍+열선 쓰면 잘 나올듯
3. 조명이 윗팬에 밖에 안보임 ㅠ 아래는 암흑 그 자체
근데 이 가격에 이정도 나오면 ㄹㅇ 절 하면서 써야지.
나중에 독립해서 우녹스 4단 살 때 까지 잘 쓸듯 ㅎㅎ
야무지게 잘 만드신다ㅊㅊ 사진은 카메라로 찍으시는거??
yes
ㅊㅊ
230도에 아쉬울게 없다면 최고의 선택일지도?
첨에 그거 좀 치명적인가? 했는데, 막상 구웠던거 되돌아보니 230도 이상 쓰는게 없었음 ㅋㅋㅋㅋ 물론 피자같은거 해보고 싶긴 한데, 그거 하나로 가격 2배 가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