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마트에서 알찬란 한판 5000원으로 할인하길래 세판 사왔는데
그 지난주에 한판에 7000원 주고 샀던 똑같은 알찬란 보다 품질이 떨어지더라
7000원 주고 샀던거는 노른자가 샛노래서 제누아즈 만들었을때 노란색도 진하게 나오고 엄청 촉촉했는데
5000원 주고 사온거는 일단 계란 크기도 좀 더 작았고 노른자 색도 더 옅어서 제누아즈가 좀 더 밝은 색으로 나옴
내 기억으로 원래 8개 까면 전란액 390~400그램 그정도 나왔던 거로 기억하거든
근데 계란 9개 까서 채에 걸렀더니 전란액 420그램 나오더라
가격은 싼데 그만큼 계란이 크기도 작고 노른자도 색이 옅고 살짝 비린 냄새도 나서
역시 싸다고 좋아할게 아닌거 같음
할인하는데는 전부 이유가 있었다
꼭 그런것도 아니고 계란 노른자색은 그냥 사료의 베타카로틴 함량임
노른자 함량이 더 많았던거 아닐까
할인하는 계란은 대란이 가능성이 높음. 요즘 특란은 할인엄청해도 7천원 선이던데... - dc App
이마트에서 파는 30구짜리 계란은 무조건 대란임. 한번 동네마트에서 좀 비싸더라도 특란으로 사볼까 생각중
대란 특란 왕란 잘보고사 애초에 30개에 1740g이상 이런거 다 적혀있어 - dc App
계란 사이즈만 적혀있는줄 알았는데 중량도 있었나
비싼 건 이유가 없는데 싼 건 이우가 있음
은근 계란이 그렇더라 싼거사면 껍질도 얇고 바스러지고 노른자도 선명하지도않고
그건 오래된 거 아님? ㄷㄷ
ㅇㅇ
판 그램수 확인하고 사야지 계란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모를 수가 있나.. 색상은 먹이에 따라 다른거고 껍데기 품질은 칼슘인데 할인란만 따로 먹이에서 칼슘만 빼고 그런 건 없어. 그냥 기분 탓일 가능성이 큼 그래도 마음에 안들면 비싼거 사서 써! 그게 업자들 한테도 좋고 다른 구매자들한테도 좋아! 맨날 품절인데 안사가면 진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