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089d3b2d63e810685dc60a4892f1b4b2a43d3fefe8f


지난주 일요일에 경춘당 다녀옴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a89d5c38d608c36bcf85d9eaa426a464efc4206


멋진 내부 인테리어

인테리어 사진 많이 찍었는데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업로드 포기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훌륭했다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78cd6c38d608c36bcf85d9eaa426d4f04e51cc2




쇼케이스에 진열된 빵들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68dd5c38d608c36bcf85d9eaa456b4a9efa75fe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9d0c38d608c36bcf85d9eaa456c4c886794b6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bd4c38d608c36bcf85d9eaa456c4c1bb02e27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bdcc38d608c36bcf85d9eaa456c4b9ddcee6a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adcc38d608c36bcf85d9eaa456d4d0ca144cc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dd7c38d608c36bcf85d9eaa456a4dd3f351d8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58cd5c38d608c36bcf85d9eaa42684f91fa47ef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489d7c38d608c36bcf85d9eaa42634d84fe85cd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48bd5c38d608c36bcf85d9eaa456a499f9eac6d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48ad4c38d608c36bcf85d9eaa45634eacacf382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48ad1c38d608c36bcf85d9eaa456c4b1b31562f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ca48dd1c38d608c36bcf85d9eaa42634751aed2ec



우리 가족들의 선택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fcedd46ea9f350fc7adcb45692f307c4a514aa124



나의 선택은 딸기티라미스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e24fae0d70ef153eb14d8ee608634c1995e8e706e

0490f719b7826af33eeb86e32980716e24f8e7d70ef153eb14d8ee608634c19a026da94f


도로변에 위치해있음
원래는 휴게소였는데 장사가 잘 안되니까 없애고 리모델링해서 빵집을 지었다고 함



차타고 지나가다가 쉬어가고 싶고 배고플 때 이용하기 좋은 곳이라는 컨셉을 잡아서 개점했다고 함


빵값은 좀 비싼 편이고
커피 등 음료는 평균 가격이 7천원선


빵을 다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소금빵과 커피번은 유지 비중이 높은 편이었음
그때문인지 바닥쪽 겉면이 기름진 편이었음
초보들이 만들다가 실패한 데니쉬 마냥
오븐에서 버터가 녹아서 아래쪽으로 흐르다 못해서 반죽에서 흘러나와서 빵 겉면이 버터로 튀겨진 것처럼 나옴

유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빵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줄일 필요가 있어 보였음

레시피의 유지 비중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성형하다가 반죽이 찢어져서 오븐에서 굽는 과정에서 버터가 찢어진 반죽 틈으로 녹아 나온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의문이 들었는데 빵의 속부분도 기름진 편이었던 걸 보면 반죽에 전체적으로 유지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보임



티라미스 시트는 퍼석한 편이었는데
회전율이 좋은 빵집에서 굳이 시트를 퍼석하게  만들 필요가 있나 싶었음
하루정도 숙성시키면
마스카포네와 연유의 수분이 시트에 스며서 조화로운 식감이 되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좀 아쉽더라

내 사촌여동생이 이 티라미스를 먹더니
너무 달다고 하더라(내가 먹어보니까 전체적으로 크게 한 스푼 떠먹으면 몽쉘보다는 덜 단 편이었음. 다만 연유가 너무 달아서 연유 많이 든 부분을 소량 덜어먹으면 너무 달다고 느낄 수는 있겠다 싶었음. 그만큼 밸런스를 잘못잡았다는 뜻. 마스카포네 위에 연유를 짜서 얹어서 생긴 문제로 보임. 연유를 전체적으로 고르게 얇게 레이어링하지 못한 것이 패착.)

이모가 그 말을 듣고 빵을 티라미스에 찍어드시더니 "찍어먹는 용도로는 괜찮네"라고 하심
ㅋㅋ

이모가 빵 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준다고 하셨지만 거절함




이상 예민충의 시식평 끝ㅡ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