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만들어 먹었던 게 정말 맛있어서 한 번 더 만듬.
이번엔 크림을 좀 더 넉넉하게(1.5배합) 만들어서, 아주 푹푹 짜 넣고도 다 만들고 약간 남았는데 남은 건 식빵에 발라 먹을 예정. 그냥 퍼 먹어도 진짜 만족 굿.
이번엔 크림에 럼주도 약간 첨가해서 complexity up!
18cm 원형 팬에다가 시트를 구웠는데 식히고 나니 지름이 1cm 정도 줄어 버려서, 18cm 원형 무스틀에 안 맞게 됐는데, 그 틈을 키친타월, 작은 찻숫가락 등으로 채워서 어찌 저찌 지름 17cm 정도의 케이크로 완성.
유튜브 영상에서 그냥 얇게 펴발라 구워서 나중에 원형으로 맞춰 잘라내는 방법을 쓰는 이유가 그거였더만.
예뻐요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