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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챗지피티가 알려준 레시피는
딸기잼을 설탕 대신 넣어 휘핑하는 버터크림 레시피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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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고싶은 건 이런 질감과 농도인데
뭔가 이상하다 버터크림이 저런형태로 나올리 없는데
싶어서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봄.

잼은 한번에 끓여서 두개 레시피에 나눠 썼는데
각각의 소요량은 나중에 나올 레시피 카드대로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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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딸기라는 거 작년부터 첨 먹어봤는데
가격이 좀 부담이긴한데 향이 엄청 강하고
잼을 끓여도 향과 색이 보존이 되는편이라
제과 재료로 쓰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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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버터크림 레시피임.
일반적인 잼이라기엔 묽게 끓였지만
최종적으로 들어간 잼의 양은 100그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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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처음 만들고 싶은 거랑 완전 다른 형태로 나옴
분리가 안난건 다행이긴한데
두가지 버전을 만들길 잘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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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동일한 잼 115그람이 조금 넘게 들어갔고
잼이 60도쯤일때 버터를 넣고 블렌더로 씨게 갈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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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원래 상상한 비주얼에 훨씬 가까운듯
지금은 식히는중인데 나중에도 버터 분리가 안난다면
성공적인 것 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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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시식평도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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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까지 못기다리고 먹어봄
먹어본 빵갤러가 요맘떼 녹인맛이라길래
요거트의 향미는 어디서 오는가했는데
딸기+레몬즙의 상큼함이랑 버터의 유지방이 합쳐져서
진짜 요맘떼스러움 ㅋㅋㅋ

왼쪽에 바른 잼쪽이 발림성이 좋고
단맛이나 고소함보단 상큼함이 주로 느껴짐
버터크림은 냉장상태로 펴바르니 수분이 좀 분리되는데
맛만 놓고보면 이쪽이 더 맛있다 느껴지긴하고
둘이 같이 먹으니 봄의 맛이라 썩 조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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