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맨처음 만들었던 초코 케익이다. 핫초코 가루랑 박력분 우유 달걀 등등 섞어서 만들었던 거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는데 솔직히 식감은 진짜 케익 따라잡진 못한다. 그래도 보들보들한게 푸딩 같아서 맛있긴 했고 딸기랑 초콜릿 데코해서 올리니 좀 이쁘긴 했었다 ㅋㅋ
이 첫번째 도전으로 자신감 붙어서 계속 베이킹 하게 됨.
전 같아보이지만 신경 쓰지 마라. 이건 놀랍게도 치즈케이크다. 이번엔 밥솥 넣고 돌린거임. 크림치즈 넣을 돈이 없어서 눈물 머금고 체다 치즈 넣고 만들었다 ㅠ
맛은 난 덜 달아서 좀 그랬는데 아부지는 맛있다고 끝까지 다 드셔줬다. 엄무니도 한입 드셨으면 했는데 이런 디저트류는 안드셔서 아쉬울 따름이다.
아 씨 진짜 저 윗부분 뜯겨진 거 지적하지 말아주라 ㅠㅠ 이건 내가 다 돌려놓고 운동 가야해서 어무니에게 다 되면 밥솥에서 떼달라고 한거 거든? 아니 어무니 잘 떼주시지... 따흐흑
일단 위의 치즈케익도 그렇고 휘핑기 없어서 손수 머랭 쳐저 만든 카스텔라다. 솔직히 내가 만든거 가지고 과찬하는거 같지만, 파바나 뚜레쥬르에서 파는 그 카스텔라하고 식감 차이 안 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목이 막힘 ㅅㅂ. 지금 다시 생각하니 또 목 막히는 기분임 ㅅㅂ. 역시 오븐으로 구워야 촉촉해지나 보다. 근데 솔직히 베이킹 초보에겐 아직 오븐이 너무 거리감 있다 ㅠㅠ
일단 오늘은 또 4번째로 케이크 만들어 봤는데
많이 탄거 같지만, 원래 저렇게 태워야 정상인 바스크 치즈케이크다. 내가 이거 만들겠다고 그 비싼 크림치즈를 노브랜드에서 사왔다. 생크림 사는거 깜빡해서 근처 마트에서 비싸게 한팩 사온건 안 비밀+다이소에서 케이크 틀도 사옴.
일단 크림 치즈 ㅅㅂ ㅈㄴ 단단히 뭉쳐서 푸는데 애 먹었다. 아니 실온에 놔두면 된다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에프로 돌린후 지금은 식혀서 숙성 중이다. 11시까지 숙성 시킬건데 그때까지 못 참겠는게 문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간 ㅈㄴ 안 가네 ㅅㅂ....

하아... 디시에서 20mb 넘는 움짤은 첨부 안된다는 규정은 개좆같노. 맨날 이미지 크기 줄이기 커찮다 시부럴
암튼 저게 출렁이는 막 구운 비치케야. 이따가 단면 잘라서 보여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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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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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안 비쌈 체다랑 똑같이 싼건 1킬로 만원 초반임 인터넷에 블럭형 판다 크림은 노브랜드에 1l 8,900원임 페이장브르통도 같은 가격 트레이더스에 있던 걸로 앎
아하 고맙다... - dc App
노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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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