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오븐사서 과자 해먹어보려고 쿠키레시피 찾아봤는데
다목적밀가루450 (이하 그램단위)
황설탕 175 흰설탕 150
무염버터 335
계란 3개
옥수수전분 10, 베이킹소다 4, 정제소금 4
초콜렛이랑 견과류 각각 400, 200
레시피 이름은 giant chocolate chip cookies
이거 쿠키가 아니라 무슨 설탕덩어리 아님??
방금 해먹어 보니까 반만 먹어도 심장에 혈당스파이크 꽂히는 기분들던데
이게 큰쿠키라서 이런건지 아님 원래 쿠키가 이정도인건지 모르겠음
원래 그런거니 포기해
보통 스타벅스에서 파는 쫄깃한 쿠키가 설탕 오지게 많이 들어감. 바삭바삭한 버터쿠키는 설탕 좀 적게 들어가긴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20%정도는 설탕이지
짤에 있는 레시피는 설탕 그렇게 많이 안들어가는건데ㅐ
알아서는 안되는 사실을 알아버린 기분이야
당장 파운드케이크도 밀가루 설탕 계란 버터 각 1파운드씩 스까서 구운거라 파운드케이크고.. 제과류들이 거진 그 정도 느낌임. 근데 이건 해로운 거 알고 먹는건데ㅋㅋ 문제는 비슷한 당도의 다른 먹거리들 생각해보면 등골이 더 오싹해진다는거. 떡, 달게 졸여놓은 밑반찬, 볶음요리, 양념치킨 등등.. 한식 전반이 달아진게 ㄹㅇ 에바임. 췌장 잘 챙기자 빵붕이들아
응 이미 디짐 - dc App
미국식 쿠키네 원래 설탕많이들어가서 쫀득함 - dc App
쿠키 설탕양 원래 저런데? 버터 대비 2배 넣는 레시피도 있는데 호들갑ㄴㄴ해
이래서 베이킹하면 빵 쿠키 잘 안먹게 된다고 하잖음
원래 먹고 뒤지려고 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