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36ff120b5c6b236ef203eb40e07271776c3




종류 (먹은 개수)임..


<1티어>


딸기 카스타드 12 


그저 G O A T 진지하게 딸기맛 + 커스터드맛이 합쳐져서 맛있음

딸기 레진같은 시럽맛도 커스터드맛에 가려져서 거의 안나고 오히려 풍미가 좋게느껴짐

걍 미친듯이 흡입함.. 이12개를 거의 3일만인가 다먹었을거임


카스타드 11 (1개 남겨둠)


그냥 평범한 카스타든데 딸기 카스타드 먹고 너무 아쉬워서 1개 남겨둠..

우리나라 파이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파이 아닐까 진짜 너무 맛있다..

근데 딸기 카스타드가 더 맛있는거같음.


몽쉘 11 (1개 색다른 시도로 전자레인지 돌리려다가 망함)


초콜릿 + 크림들어간 파이계 고트..

다른 코팅초콜릿을 죄다 코코아파우더 + 식물성유지로 초콜릿도 아닌 무언가로 만드는 와중에

무려 ‘준’초콜릿을 쓰고 크림도 나름 구색맞춰서 유크림 쬐깐 넣은 파이계 귀족

걍 너무 맛있다.. 근데 몇개씩 먹기엔 부담스러워서 한번에 한개~두개정도씩 꾸준히 먹음


<2티어>


바나나 초코파이 10 


기대 1도 안했는데 엄청 부드럽고 코팅초콜릿도 잘 녹고 바나나맛도 과하지않고 

와 너무맛있다!는 아닌데 그냥 엥? 이거 왜 괜찮지..? 이런 생각으로 계속 먹은..

2개는 가족 먹으라고 냅뒀는데 바나나 맛이란 거부감때문에 이악물고 안먹고있음


오예스 케이크가게 8 


퀄이 높은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하고.. 갸우뚱하며 먹다보니 다먹음

개수는 4개들이 2500원대라서 비싸보이는데 엄청 무겁고 내용물도 꽤 알차서

퀄이 높은 것에 비해선 창렬은 아닌거같아

근데 퀄이 높은거같으면서도 뭔가 별로 안높은거같아서.. 미묘함


<3티어>


녹차 초코파이 8


오 괜찮은데..? 음.. 그냥 그런가? 하다가 8개나 먹음

근데 8개째 먹으니까 더이상 안들어가더라. 쿨 돌면 먹을지도 모르겠다


초코파이 하우스 초코맛 7


역시 몽쉘은 절대 못이기네.. 근데 묘하게 덥썩덥썩 먹게됐음

솔직히 말하면 별로야. 근데 묘하게 계속 들어감. 

그렇게 많이 먹게됐어..


초코파이 하우스 딸기맛 6


딸기맛이 많이나나? 괜찮나..? 하다가 많이 먹음

내 입엔 초코맛이 무난해서 괜찮았고 딸기맛은 음.. 인공적이진 않은데 그냥 별로야


<파이계의 수치>


크림블 2


1개 먹고 와 크림블은 진짜로 명불허전 노맛이구나.. 하고 꾸역꾸역 먹고 안먹음

그런데 1개나 더 먹은 이유는

아니야 내가 크림블의 매력을 눈치채지 못한걸수도 있으니 1개 더먹자

해서 먹었는데 역시나 내 착각이었고 그 뒤로 먹지 않았음


————————


<파이를 75개나 먹으며 느낀점>


파이는 생각보다 배가 부르다


근데 이렇게 먹고도 끼니는 절대 거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밥은 다 먹음…


너무 더부룩하고 밥을 잘 못먹었어…


성인되고나선 파이에 진짜 1도 관심없었는데 


선물받은김에 리뷰해볼까하면서 다쳐먹다보니깐


무려 75개를 먹게됐네.. 내가 생각해도 놀랍다 진짜


앞으로 파이는 몇년동안 쳐다보지도 않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