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핸드믹서가 도착해서 마음 가다듬고 만들어봤는데요
오븐 예열시켜놓고 작업하다가 보니까 오븐온도가 250도까지 올라갔길래 식겁하고 급하게 170~180도까지 내렸어요...
옛날오븐이라 온도 조절이 잘 안되네요
아무튼 핸드믹서 덕분에 계란 믹스가 엄청 잘돼서 반죽 끝나고 비중 측정해보니까 0.49가 나왔더라고요
거품꺼질라 허겁지겁하면서 틀 한번 내려쳐주고 오븐앞에서 온도 바뀔라 죽치고 앉아있었습니다
18분정도 되고 살짝 탄 내 나서 꺼냈는데 일단 겉모습은 주름진게 살짝 아쉽네요
밀가루 뭉친것도 보이고ㅠ
팬닝할 때 박력분 안섞인건 봤는데 눈물나오네요
반 가르고 기공도 한번 봤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눌렀다 손떼면 잘 튕기긴 하더라고요
아 생각해보니 기포 균일화 작업을 안했었네요ㅠㅠㅠ
휴 아무튼 저번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1일차 비중 0.86의 결과물ㅠ
음..제누와즈 레시피 뭘로 함? 레시피 바꿔보는게 어떨까 한 레시피가 꼭 정답은 아니고 내 오븐따라/온도 따라 배합 이리저리 조율하다보면 최적의 레시피가 나옴 근데 제누와즈는 윗면 자르고 크림바를거니까 어지간하면 다맛있음 고생했구만
레시피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jo0721&logNo=223067383777&proxyRefe지우기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여기 참고했습니다 크림은 없어서 생으로 먹는중이에요ㅎㅎ 감사합니다 여러 레시피 시도해봐야겠네요
머랭ㅡ계란 흰자 4개 ,설탕 1/2컵 (120ml, 100g) 노른자 반죽 재료 노른자 4개 / 설탕 1/4컵 (60ml, 50g) 소금 1/2 티스푼 (3g) /바닐라 엑스트렉 1t(생략가능) 식용유 3 큰스푼 (45ml, 45g) 우유 3 큰스푼 (45ml, 45g) 중력분(박력분) 1컵 (240ml, 145g 추천해봅니다
경험상 별립법으로 하는게 훨씬 맛나게 잘됐음 밀가루 체 쳐서 넣고 핸드믹서 가장 낮은속도로 마지막에 살짝 돌려줘야 기포들 없애고 밀가루 뭉침도 없어서 좋음
노른자반죽재료들 한번에 믹싱 다 해도 됨. 한번에 다 잘 섞어서(특히 설탕 잘 녹이고 밀가루 덩어리없이) 흰자머랭 숨 죽지 않게 위에서 아래로 뒤섞어줌
오오오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음에 한번 해볼게요!!
170도 30-40분 가운데 찔러서 안묻어나오면 꺼내면 됨 지금 이 레시피는 적당히 단단한 식감인데 진짜 부드럽고 촉촉한 제누와즈 원한다면 김영모 레시피 검색해봐 화이팅
조금 단단하긴 하더라구요 촉촉한 맛도 내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듀얼킹인형 김영모레시피에는 물엿.올리고당 대체가능(트리몰린)이 들어가는데 이게 촉촉함의 핵심인듯 만들다보면 버터/식용유 설탕의 양 등 나름의 취향껏 조절가능함 크림 잘 올려서 버터크림케이크 생크림 고구마케익 여러가지 만들어봐~
넵 선생님
ㅊㅊ
ㅊㅊ
초보는 별립법이 마지막에 흰자섞으면서 거품덜죽일수 있어서 편함
유튜브 드가서 호야 제누아즈 레시피 써봐, 재료 딱 계란, 설탕, 밀가루, 버터에 소금, 바닐라 들어가는데 간단하고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