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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핸드믹서가 도착해서 마음 가다듬고 만들어봤는데요

오븐 예열시켜놓고 작업하다가 보니까 오븐온도가 250도까지 올라갔길래 식겁하고 급하게 170~180도까지 내렸어요...
옛날오븐이라 온도 조절이 잘 안되네요

아무튼 핸드믹서 덕분에 계란 믹스가 엄청 잘돼서 반죽 끝나고 비중 측정해보니까 0.49가 나왔더라고요

거품꺼질라 허겁지겁하면서 틀 한번 내려쳐주고 오븐앞에서 온도 바뀔라 죽치고 앉아있었습니다

18분정도 되고 살짝 탄 내 나서 꺼냈는데 일단 겉모습은 주름진게 살짝 아쉽네요
밀가루 뭉친것도 보이고ㅠ
팬닝할 때 박력분 안섞인건 봤는데 눈물나오네요
반 가르고 기공도 한번 봤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눌렀다 손떼면 잘 튕기긴 하더라고요
아 생각해보니 기포 균일화 작업을 안했었네요ㅠㅠㅠ

휴 아무튼 저번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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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비중 0.86의 결과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