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없는 빵이라 싼거거든..
대단한 기술도 필요없고
특별히 대단한 맛도 아니고
좀더 버터와 짠맛이 가미된 딱 모닝빵 수준의 빵인데
우리나라는 소비자, 생산자 둘 다 소금빵에 너무 엄격한거 같음
정말 공들여서 만들고 이젓저것 많이 넣고
평가 기준 또한 크로와상 맞먹음
구색맞추기 용도로 둘둘말아 툭 내는 일본의 소금빵이 당연히 싼게 아닐까 싶음
일본 소금빵 맛있다 맛있다 하는데
일본 10년차.. 업계 종사하면서 먹어본 바로는
아마 여행뽕 맞아서 맛있게 느끼는 걸거임
진짜 별거 없음..
원래 소금빵은 별거없는게 맞지 ㅇㅇ 그래서 비싸면 안 되는거고
일본도 소금빵 맛집은 다르더라 좋은 버터를 많이 넣으니까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도 좀 웃긴게 ㅋㅋ 빵에 크림이 들어가있으면 비싸도 그러려니 하는데.. 플레인에 가까운 빵들은 조금만 비싸도 난리침. ㅋㅋ '들어간게 뭐가 있다고 비싸냐' 이런 논린데. ... 뭔가 우리나라에선 가격의 기준은 국밥이라면. 조합의 기준은 김밥같음. 뭔가 들어았지 않으면 비싸다 싸다는 논리로 후려쳐버리니까 뭐 말을 할 수가 없음 ㅋㅋ 걍 식빵이 3천원이면 비싸다 그러는데. 식빵에 연유 한번 겉에 발라두고 4천원 팔면. 그런가보다 함. ㅋㅋ 진짜 이걸 뭐라 그래야하지 ㅋㅋ
개추 - dc App
마카롱도 뻥카롱이 디폴트라던데
재료부터 마가린 써서 단가 낮췄더만 이유없이 저렴할 수가 없지
근데 일본 소금빵말고 빵과자종류 다 싼편이자나
가격대가 다양해서 소비자에게 선택지가 있다는거지 타베로그에 올라와있는 맛있는 빵집들은 한국이랑 똑같음. 인터넷 짤로 돌아다니는 싼 빵집들은 대부분 도심 외곽지역에 있는 곳들이고 나이많은분이 하는곳이이라 퀄리티는 시장빵이랑 크게 다를게 없는 수준임
난 일본 여행갈때마다 외식물가 싸고 특히 빵과자 싸고 좀 포션사이즈도 작아서 좋다 생각했는데 혹시 요새 한국 안들어와서 한국물가 모르는거아님..? ㅋㅋㅋ 근데 일본중소도시보단 한국 최저임금이 더 쎄대매 그럴만두하다고 생각함
한국사람들은 그냥 싼건 이유가 있다. 라는 의문을 가짐
그냥 심리가 비싼 재료로 만들고 싼가격에 팔라는 사람이 많음 밀가루 소금 이스트 버터 물 이게 기본 베이스 인대 비싼버터 물대신 우유 넣으라는 건가 맛은 맛있지 대신 비싸지 박리다매 아무나 못하는대
저렴한 원조소금빵집 마가린쓴다던데 진짜야?
과학을보다 봐바라 소금빵 맛난이유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