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여자가 하는 거라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여자가 하는 건 다 쉽다고 후려치는 인식이 강하다보니
제과제빵 뿐만 아니라 요리가 쉽다고 생각하고

원가 드립치는 사람들이 유독 많은듯

디저트가게 무작정 오픈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쉬워보여서가 큰 듯

연매출 몇억씩 찍는 제과점 여사장님들 보고

만만해보여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는 그래서 내가 요리하고 베이킹 할 줄 알아도

현실에서 취미인 거 티 안 냄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들일수록

요리가 쉬운 거라고 후려치는 심리가 강함

요리 잘하는 걸 능력이라고 보는게 아니라

부지런하면 할 수 있는것의 영역으로 보고

그 능력을 쉽게 보고 후려치거든

원가 드립치는 사람들은 상대의 능력이나 노고를 인정하지 않는 심리가 디폴트로 깔려있어서

취미가 베이킹인 사람한테

뭐 받는 거 당연시하거나

계속 해달라고 하고 고마워하지도 않음

쟤네 기준에 ''별 거 아닌 거 어렵지 않은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들 보면 경계부터 하게 됨

요리를 별 거 아닌 걸로 치부하고

결혼하면 착취할 게 안 봐도 비디오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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